FASHION 2,113

증명할 필요 없어
증명할 필요 없어

아시아 청소년 농구대회를 제패하고 연세대를 거쳐, 이제 프로 무대를 향한다. 한국 농구가 오랫동안 기다려온 재능.
아시아 청소년 농구대회를 제패하고 연세대를 거쳐, 이제 프로 무대를 향한다. 한국 농구가 오랫동안 기다려온 재능.

동기부여
동기부여

더위가 모든 윤곽을 녹인다. 살갗도, 달콤함도, 시간의 감각마저. 스테인리스스틸은 흐트러지지 않는다. 차가운 케이스 안에서 초침은 제 규율을 지키고, 여름은 그 단단함 위로만 미끄러진다.
더위가 모든 윤곽을 녹인다. 살갗도, 달콤함도, 시간의 감각마저. 스테인리스스틸은 흐트러지지 않는다. 차가운 케이스 안에서 초침은 제 규율을 지키고, 여름은 그 단단함 위로만 미끄러진다.

태양이 짙게 입맞춤하는 순간. 흐르는 땀방울보다 더욱 눈부신.
태양이 짙게 입맞춤하는 순간. 흐르는 땀방울보다 더욱 눈부신.

달아오른 거리 위로 내려앉는 차가운 한 줄기, 열기를 가르는 푸른 파동. 도피는 멀리가 아니라 지금 여기에. 팡!
달아오른 거리 위로 내려앉는 차가운 한 줄기, 열기를 가르는 푸른 파동. 도피는 멀리가 아니라 지금 여기에. 팡!

찡긋, 삐죽, 뿅. 윤서가 발렌시아가를 입었어. 무슨 말이 더 필요해?
찡긋, 삐죽, 뿅. 윤서가 발렌시아가를 입었어. 무슨 말이 더 필요해?

데이즈드 Things
데이즈드 Things

HUENING’S
HUENING’S

까르띠에가 써 내려가는 우아한 조형의 마법.
까르띠에가 써 내려가는 우아한 조형의 마법.

소희, 지금
소희, 지금

결국 사랑
결국 사랑

벽이 깨진 자리에서 걸어 나온 얼굴이, 팬들이 가장 오래 사랑해 온 바로 그 종호였다. 데뷔 후 첫 단독 화보에서 스스로 세워둔 벽 하나를 조용히, 그러나 완전히 깨뜨렸다.
벽이 깨진 자리에서 걸어 나온 얼굴이, 팬들이 가장 오래 사랑해 온 바로 그 종호였다. 데뷔 후 첫 단독 화보에서 스스로 세워둔 벽 하나를 조용히, 그러나 완전히 깨뜨렸다.

손에서 손으로 전해지는 하나의 공, 르봉REBOND
손에서 손으로 전해지는 하나의 공, 르봉REBOND

다시 마주한 수지와 셀린느. 그리고 우리가 기꺼이 기다려온 또 하나의 계절. 〈데이즈드〉가 말하고 싶은 7월의 얼굴.
다시 마주한 수지와 셀린느. 그리고 우리가 기꺼이 기다려온 또 하나의 계절. 〈데이즈드〉가 말하고 싶은 7월의 얼굴.

고등학교 졸업식이 끝나기도 전 열여덟살 나이에 프로농구에 뛰어든 풋내기 신인 에디 다니엘. 오직 공을 향한 집념으로 리바운드를 잡아내며 경기를 장악하는 모습은 영락없는 ‘천재 강백호’의 실사화다.
고등학교 졸업식이 끝나기도 전 열여덟살 나이에 프로농구에 뛰어든 풋내기 신인 에디 다니엘. 오직 공을 향한 집념으로 리바운드를 잡아내며 경기를 장악하는 모습은 영락없는 ‘천재 강백호’의 실사화다.

한 명, 한 명이 모여 11명이 됐고, 하나의 마음으로 링크됐다. 이건 비로소 완성된 네트워크, INI.
한 명, 한 명이 모여 11명이 됐고, 하나의 마음으로 링크됐다. 이건 비로소 완성된 네트워크, INI.

청춘의 계절을 지나, 더 깊어진 얼굴로. 발리에서 만난 조이현의 시간.
청춘의 계절을 지나, 더 깊어진 얼굴로. 발리에서 만난 조이현의 시간.

한소희와 칸, 그리고 부쉐론
한소희와 칸, 그리고 부쉐론

뜨거운 햇살이 내리쬐는 발리, 그 어디에서도 블링블링 빛나는 임지연
뜨거운 햇살이 내리쬐는 발리, 그 어디에서도 블링블링 빛나는 임지연

Alone, Not Lonely
Alone, Not Lonely

형태는 유연하게, 쓰임은 가볍게. 어떠한 스타일에도 경쾌하게 스며드는 델보의 브리앙 템포. 규칙은 없어. 그저 나만의 템포대로.
형태는 유연하게, 쓰임은 가볍게. 어떠한 스타일에도 경쾌하게 스며드는 델보의 브리앙 템포. 규칙은 없어. 그저 나만의 템포대로.

시간이 멈춘 자리, 말보다 먼저 닿는 빛. 그 위에 덧입혀진 하나의 초상.
시간이 멈춘 자리, 말보다 먼저 닿는 빛. 그 위에 덧입혀진 하나의 초상.

안지영은 더 이상 ‘사춘기’에 머무르지 않는다. 대신, 그 감정을 다시금 떠올리게 만드는 사람이 되기를 선택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