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이즈드〉 윈터 에디션
The Cover for WINTER EDITION of DAZED KOREA
3년 만에 아미(AMI)와 다시 만난 최우식은 혼자 튀기보다 어디에든 잘 녹아든 배우로 기억되길 바란다.
페라리 아말피와 함께 그려본 여정이 어느새 지도 끝을 넘어선 줄도 모른 채, 알파드라이브원 아르노와 씬롱이 닿을 모든 곳.
한다, 본다, 읽다
〈미쓰백〉의 소녀를 거쳐 올해 〈여름의 카메라〉로 처음 극 전체를 이끌고, 〈부활남: 더 레드〉로 다시 스크린에 선 김시아. 스스로를 아직 ‘봉오리’라 부르는 그에게 메이크업으로 ‘한 송이’의 시간을 입혔다. 초록빛 눈두덩 위에 잠든 꽃, 두 뺨으로 번지는 개화, 입술에 내려앉은 꽃잎, 그리고 속눈썹 끝에 돋은 가시. 설렘이 피기 시작했다.
감정을 잃어버린 23세기에서 감정이 넘쳐나는 21세기로. 시간을 건너온 다섯 소년의 얼굴을 한 AI 아이돌, 뮤오(muuo:23)가 마침내 도착했다. 태원, 하민, 연우, 이현, 세이. 아직 누구도 본 적 없는 이들의 얼굴과 이야기를 〈데이즈드〉가 세상에 처음 공개한다. 23세기 소년들이 21세기에 도착해 배운 감정들, 그 이야기의 첫 페이지를 연다.
사우나의 열기처럼 뜨겁게, 느슨하게, TAKE A SHOT
먼저 가서 길을 비춰둘 테니 천천히 따라오라고, 젖은 버버리 트렌치코트 자락 너머로 ‘노래하는 승민’이 손을 내민다.
The Supplement Cover for NOVEMBER 2026 issue of DAZED KOREA
우리는 서로의 상상 속에서
샤넬과 부산국제영화제가 함께한 2026 CHANEL X BIFF 아시아영화아카데미, 24명의 펠로우와 완성한 20일간의 여정
The Cover for NOVEMBER 2026 issue of DAZED KOREA
NO WHITE REQUIRED
베르가모트의 선명함에서 파촐리와 바닐라의 깊이까지. 하루 중 가장 짧고 짙은 시간, 황혼을 닮은 향.
거울아 거울아
커피 한잔 할까. 동그랗게 모여. 나 오늘 어때?
프랑수아 오종, 흑백의 이방인
갈수록 줄어드는 내 자리, 새로운 파이를 구워내야 할 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