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이즈드〉 윈터 에디션
The Cover for WINTER EDITION of DAZED KOREA
열다섯에 시작한 랩은 어느덧 12년째 그의 일기장이 됐고, 데뷔 8년 만의 첫 단독 콘서트와 11월 새 앨범 발매를 앞둔 지금도 그는 이 일이 여전히 재밌다고 말한다. 우주가 등을 떠민 흐름 위에서, 멈추지만 않으면 된다고.
버버리는 170년 동안 영국의 비바람을 막아왔다. 다니엘 리는 오히려 비를 맞으러 나가는 사람들을 상상한다. 쇼가 끝난 다음 날, 런던의 비와 밤, 데이비드 보위와 좋은 옷, 그리고 조금 남다른 취향에 관해 〈데이즈드〉와 나눈 서신.
한 세기에 걸친 역사와 전통, 혁신의 과정이 담긴 로로피아나의 여정. 로로피아나의 이야기는 서울의 홀리데이 풍경으로 이어진다
장난기 가득한 얼굴로, 설익은 마음을 따라 몸을 던졌다. 재밌어 보이면 일단 뛰어들고, 부딪히면 다시 일어나고. 넘고 싶은 벽도, 가닿고 싶은 곳도 많기에 이들의 청춘은 분주하고, 그래서 더 선명하다.
가족이 된 코이리(KO1LY)와 모든 것이 처음인 지금, 단 한 번뿐인 그 설렘을 오래 간직하고 싶다는 코이키즈(KO1KEYZ)의 첫 이야기.
카더가든이 여러분의 사연을 기다립니다!
찬바람이 불어올 때까지 기다렸어. 이른 가을을 지나 어느새 겨울의 문턱에서. 펜디의 2027 봄/여름 컬렉션을 앞두고 만난 방찬.
한층 깊어진 눈빛부터 자신을 드러내는 방식과 태도까지. 그 시절을 지나 저마다의 성장을 이룬 피원하모니의 오늘을 마주했다.
The Supplement Cover for WINTER EDITION of DAZED KOREA
원진의 망상을 정리된 말 몇 마디로 다 주워 담을 수는 없을 텐데. 바밍타이거 원진이 원진으로서 써내려간 첫 정규앨범 〈망상록〉을 그의 작업실이 있는 파주 어디쯤, 계절이 확 바뀌는 시간에 탁...
머무르기보단 움직이려는 쪽. 결과보다는 같이 만든 기억에 의미를 두는 쪽. 차가운 계절이 와도 한을 둘러싼 공기가 다사로운 이유는 그래서일 거야. 캐나다구스와 함께 맞이한 한의 겨울.
3주년, 그리고 첫 음악방송 1위. 탕, 탕 드리블하듯 오간 82MAJOR와의 대화.
화려함이 거친 자리, 비로소 드러나는 선명한 침묵. 가장 짙은 그늘 속에서 비로소 완성된, 배우 진기주의 새로운 스펙트럼
아는 얼굴인데 낯설다. 배리의 부드러운 캐시미어가 살갗에 닿는 순간, 한층 깊어진 시선의 이재현이 소년과 어른 사이 아슬아슬한 경계에 선다. 맑게 웃다가도 묵직한 눈빛이 스친다. 익숙한 이름을 잠시 내려놓고 새로 깨어난 그의, 가장 깊은 표정.
3년 만에 아미(AMI)와 다시 만난 최우식은 혼자 튀기보다 어디에든 잘 녹아든 배우로 기억되길 바란다.
11월 4일 개봉하는 영화 〈최종면접〉의 김재원, 조이현, 강유석, 신승호, 배강희의 얼굴 미리 보기. 5000 대 1을 뚫고 올라온 여섯 지원자, 두 시간 안에 뽑힐 사람은 하나. 단 한 자리를...
페라리 아말피와 함께 그려본 여정이 어느새 지도 끝을 넘어선 줄도 모른 채, 알파드라이브원 아르노와 씬롱이 닿을 모든 곳.