절제된 실루엣 위에 예상치 못한 컬러와 볼륨을 더했다. 종이접기하듯이 천을 접고 겹쳐, 단순한 선과 면 사이로 컬러가 불쑥 드러나고 움직임에 따라 구조도 달리보인다. 스포티함과 테일러링의 경계를 오가는, 영리하고 낯선 미니멀리즘. 올해 LVMH 프라이즈에서 칼 라거펠트상의 영광을 차지한 제인 리와 백스테이지에서 나눈 짧은 대화.

Who made this? It’s LII!
LII 2027 SPRING/SUMMER

꽃봉오리 벙글던 봄이 울긋불긋해지기까지.
꽃봉오리 벙글던 봄이 울긋불긋해지기까지.

유리야, 가장 투명한 유리야. 맑고 빛나게 노래해줘. 세상을 아름답게 투영할 수 있게.
유리야, 가장 투명한 유리야. 맑고 빛나게 노래해줘. 세상을 아름답게 투영할 수 있게.

CP컴퍼니가 소희를, 아니 그 전에 소희가 CP컴퍼니를 발견했다. 우리는 CP컴퍼니의 앰배서더가 된 소희의 첫 만남을, <데이즈드>가 사랑해 마지않는 라이즈 소희의 첫 단독 커버를 이렇게 기록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