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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Bare Till Noir

By BEAUTY, NEWS
아침 7시의 맨얼굴부터 밤 10시의 누아르까지. 세트도, 장식도 없는 흰 벽 앞에서 돌체앤가바나 뷰티와 수빈이 하루를 건넌다. 오래 지켜본 사람일수록 낯선 얼굴, 오늘의 수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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