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azed Earthround

지난 2월 28일, 밀라노 2026년 가을/겨울 패션위크 기간 중 열린 페라가모 메이크업 팀 공식 스폰서로써 뷰티 디바이스 브랜드 셀비전CELLVISION의 ‘쎄라쥬THERAJU’가 참여했다. 밀라노 패션위크 주요 하우스 쇼에 뷰티 디바이스가 공식 스폰서로 참여한 건 국내 최초다. 

특히 이번 협업은 세계적인 메이크업 아티스트 톰 워커Thom Walker의 참여로 더욱 관심을 모았다. 그는 페라가모를 비롯해 스테판 쿠크, 몰리 고다드, 토마스 테이트, 막시밀리안 등 주요 하우스 쇼의 메이크업을 총괄해 왔으며, 엠마 왓슨, 클레어 포이, 시얼샤 로넌, 크리스틴 스튜어트, 미아 고스 등과의 협업을 통해 패션과 엔터테인먼트를 넘나드는 비주얼을 구축해왔다.

이번 페라가모 쇼 백스테이지에서 워커는 셀비전 쎄라쥬를 직접 모델들에게 시연하며 메이크업 전 단계의 피부 컨디션을 끌어올렸다. 런웨이 직전의 긴박한 환경 속에서도 빠르게 모델들의 피부 결이 정돈되고 탄력과 윤기가 도는 순간, 현장 곳곳에서 감탄사가 일었다. 

셀비전 쎄라쥬는 국내 최초로 HIFU(고강도 집속 초음파)와 EMS(저주파 근육 자극)를 접목한 멀티 디바이스다. 단순 표면 케어를 넘어 보다 구조적인 리프팅과 탄력 관리에 초점을 둔 설계가 특징이다. 글로벌 런웨이 무대에서 실제 백스테이지 메이크업 준비 과정에 활용됐다는 점은, K-뷰티 디바이스 기술력이 패션 산업의 최전선에 진입했음을 보여주는 상징적 사례다. 쇼 관계자는 “짧은 시간 안에 모델들의 피부 컨디션을 균일하게 정돈하는 것이 관건이었는데, 쎄라쥬는 백스테이지 환경에 적합한 효율성을 보여줬다”고 전했다.

이번 협업은 단순한 스폰서십을 넘어, 한국 뷰티 디바이스 기술력이 글로벌 런웨이 현장에서 실질적으로 사용됐다는 점에서 의미를 더한다. 패션과 뷰티가 만나는 최전선에서, 셀비전은 기술을 통해 또 다른 ‘피부 표현의 가능성’을 제시한 셈이다. 셀비전 관계자는 “이번 밀라노 패션위크 페라가모 쇼 협업을 통해 글로벌 무대에서 셀비전의 기술력을 선보일 수 있어 의미가 크다”며 “앞으로도 누구나 집에서도 전문적인 안티에이징 케어를 경험할 수 있도록 연구개발(R&D)에 대한 투자를 지속 확대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쎄라쥬는 지난해 약 900% 이상의 매출 성장을 기록하고, 브랜드 공식몰과 신라면세점 디지털 리빙 부문 1위를 달성하며 시장 내 입지를 확대했다. 이후 판매 채널 전반에서 수요가 증가해 현재 품절 상태이며, 12차 사전 예약 판매를 진행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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