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azed Earthround


(왼쪽 위부터 시계 방향)현석이 입은 톱은 아크네 스튜디오(Acne Studios), 네크리스는 에디터의 것. 동훈이 입은 톱은 더 뮤지엄 비지터(The Museum Visitor). 목박이 입은 톱은 더 뮤지엄 비지터(The Museum Visitor). 문치가 입은 톱은 아조바이아조(Ajobyajo), 얼굴 위에 연출한 이어링은 프루타(Fruta), 이어링은 문치의 것. 진호가 입은 톱은 스튜디오 톰보이(Studio Tomboy), 선글라스는 모스콧(Moscot), 모든 이어링은 프루타(Fruta). 송아가 입은 톱은 아조바이아조(Ajobyajo), 티셔츠 위에 얹고 귀에 착용한 이어링은 한킴(Hankim).


문치가 입은 셔츠는 문치의 것. 동훈이 입은 셔츠는 동훈의 것. 진호가 입은 셔츠와 팬츠는 진호의 것.


목박이 입은 셔츠와 팬츠는 목박의 것. 송아가 입은 셔츠는 송아의 것. 현석이 입은 셔츠는 현석의 것.

이렇게 맹렬한 여름 음악을 하는 밴드를 본 적 있나 싶어요. 어떻게 함께하게 됐나요?
짧지만 강렬한 인고의 세월을 거쳐 지금의 CHS가 완성됐어요. 처음에 프로젝트처럼 솔로 앨범을 만들려고 계획했다가 수많은 베이시스트, 건반, 퍼커션 등을 거쳐 지금의 멤버가 구성되었어요.

CHS의 앞으로 계획은요?
대중을 위한, 어떤 누군가를 위한 것보다 항상 ‘우리를 위한’ 이 모토를 잃지 않고 나아가고 싶어요. 밴드로서 무언가를 보여주는 것도 있겠지만, 결국 남는 것은 우리 멤버들의 기억이잖아요. 우리 시절을 남기고 싶어요. 저희는 우리가 가진 크기를 알고 있어요. 우리가 어디까지 갈 수 있을지를 완전히 이해하고 있어요. 거기서 또 재미있는 어떤 일들이 우리를 기다리고 있겠죠.

Text & Fashion Kim Jinseok
Photography Park Jawook
Hair & Makeup Choi Saetbyeo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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