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형준이 입은 스웨터와 이너는 프레드 페리(Fred Perry), 네크리스는 에디터의 것. 민성이 입은 스웨터는 프레드 페리(Fred Perry).

민성이 입은 러플 디테일 셔츠는 엔폴드(Enfold), 재킷은 에디터의 것. 형준이 입은 러플 디테일 셔츠는 엔폴드(Enfold), 재킷은 에디터의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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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백은 한 문장 혹은 한 행동이었나요.
민성 “사귀자”라는 고백은 형준이가 먼저 했어요. 물고기 인형을 가지고 고백했던 게 생각나요. 색달랐어요. 열심히 노력한 끝에 얻어낸 고백이에요.
형준 촬영하는 동안 꾸준히 표현해준 상대에게 점점 호감이 생겼고, 결코 가벼운 감정이 아니어서 확신을 주고 싶었어요. 고백하는 게 저에게는 가장 어려웠던 순간이라 말을 꺼내기 직전까지도 고민이 깊었는데 흐지부지되고 싶지 않은 마음이 커 용기를 냈어요.
연애할 때는 나 자신도 중요하지만 상대도 중요하고, 결국 복잡해요.
형준 저희는 서로 맞추는 편이긴 한데, 솔직히 상대가 제게 조금 더 맞춰주면 좋겠어요.(웃음)
민성 제 생각에도 기본적으로는 서로 맞추는 게 맞는 것 같아요. 다만 서로의 기준이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