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찌가 2025년 봄/여름 여성 컬렉션을 공개했다. 박물관 ‘트리엔날레 밀라노Triennale Milano’에서 열린 이번 쇼에서 사바토 데 사르노Sabato De Sarno는 여름날의 석양빛에 영감받은 컬렉션을 선보였다. 그에게 석양의 시간은 ‘찰나의 순간’, ‘온전한 자신을 발견할 수 있는 순간’. 이를 바탕으로 테일러링, 레더, 1960년대 실루엣 등 다양한 모티브와 함께 ‘캐주얼한 우아함’을 구현해 냈다. 레디투웨어와 액세서리는 화이트와 구찌 로소 앙코라, 블랙, 그레이, 그린, 오렌지 등 다채로운 색채가 담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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