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E LABO LABDANUM 18
겨울 옷장에서 꺼낸 캐시미어 코트를 입었을 때의 부드러움과 몸에 착 감기는 느낌. 그 감각을 향으로 담은 향수가 르 라보 라다넘 18이다. 파우더리한 마무리감이 기본이지만 부드럽고 포근한 캐시미어와 달리 묵직하고 강렬한 향이 더 매력적으로 다가온다. 강렬하게 응축된 오리엔탈 노트에 카스토럼의 동물적 향을 더해 한 번 맡으면 잊을 수 없는 임팩트를 선사하면서도 피부에 부드럽게 스며 나만의 시그너처 향을 완성한다. 한번 빠지면 헤어나올 수 없는 매력적인 향수. 라다넘 18 100ml 36만5000원대, 르 라보(Le Labo).


LE LABO BAIE 19
오랜 기다림 끝에 맞이한 순간은 그 무엇보다 값지다. 사람의 힘으로는 어찌할 수 없는 자연의 법칙이라면 더더욱. 이러한 인고 끝에 맞이한 아름다움을 향으로 담은 향수가 있다. 바로 르 라보 베이 19. 싱그러운 주니퍼베리와 파촐리, 초록 잎사귀의 싱그러움을 담아 오랜 가뭄 끝에 내린 소나기와 그로 인해 촉촉하고 풍요로워진 순간을 만끽하는 자연물을 표현했다. 스파이시하면서 서늘한 느낌을 시작으로 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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