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미란이가 입은 저지 재킷은 구찌(Gucci), 선글라스는 스테판 크리스티앙(Stephane Christian), 스퀘어 후프 이어링은 이오유 스튜디오(Eou Studio). 라미란이 입은 블랙 레터링 티셔츠는 오프화이트(Off-WhiteTM), 이너로 입은 플라워 프린트 윈드브레이커는 겐조(Kenzo), 선글라스는 스테판 크리스티앙(Stephane Christian).

그래픽 프린트 티셔츠는 조거쉬(Joegush), 베이비 핑크 컬러 버킷 해트와 타이다이 버킷 해트는 이자벨 마랑(Isabel Marant).

실버 체인 초커는 믹시마이(Mikshimai), 페이퍼 클립 체인 네크리스는 오프화이트(Off-WhiteTM).

크롭트 아노락 톱과 조거 팬츠 셋업은 백로(Baekro), 데님 소재 워커 부츠는 호간(Hogan), 더블 후프 이어링은 포트레이트 리포트(Portrait Report).

슈트 재킷은 포츠 1961(Ports 1961), 롱 셔츠는 하이브(Hyve), 컷오프 디테일의 하프 팬츠는 아더에러(Ader), 블랙 워커 부츠는 알렉산더 맥퀸(Alexander McQueen), 스퀘어 펜던트 네크리스는 이오유 스튜디오(Eou Studio).
미란이 님은 <데이즈드>와 두 번째, 라미란 님은 첫 번째 촬영이죠? 오늘 어땠어요?
라미란 스타일링으로 서로의 역할을 바꿨다는 게 재밌었어요. 래퍼들의 삶은 이런 거구나.(웃음) 미란이 저도 배우들의 삶은 이런 거구나.(웃음) 첫 번째 촬영 때는 경직돼서 엄청 떤 것 같은데 확실히 그때보다는 나아진 것 같아요.
촬영 중 이번 프로젝트에 대해 잠깐 들었어요. ‘두 미란이가 만나 또 다른 미란이 들에게 희망을 전한다.’ 재밌던데요?
라미란 제가 무명 생활이 길었잖아요. 하지만 누구나 다 할 수 있고, 포기하지 말고 끊임없이 도전하라는 메시지를 노래로 자연스럽게 전하고 싶었어요. 둘 다 치열한 경쟁에서 살아남은 사람이기 때문에.(웃음) 미란이 힘든 일을 이겨내고 지금 이 자리에 와 있다는 게 중요하잖아요.
…
이번 프로젝트가 어떤 결과를 가져와야 성공했다고 표현할 수 있을 것 같아요?
라미란 일단 톱 100에 들어야 하고, 가능하면 톱 10까진 들었으면 좋겠는데.(웃음) 미란이 톱100 정말 어려운 거거든요.(웃음) 정말 어려워요. 그것까지 바라지는 않고 최대한 많은 분이 즐기셨으면 좋겠어요. 뮤직비디오도 조회 수가 많이 나와 원래 취지에 맞게 음원 수익이 좋은 데 쓰일 수 있다면 성공한 프로젝트 아닐까요?
Fashion Oh Yura, Yoon Hyeyeon
Text Kwak Bongseok
Photography Kim Yeongjun
Hair An Mina
Makeup Choi Suil
Assistant Lee Seungyeon, Min Jimin
더 많은 화보와 기사는 <데이즈드> 6월호에서 만나볼 수 있습니다. Check out more of our editorials and articles in DAZED KOREA June print issue.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