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Guillaume Plas
‘로샤스의 24세 새 크리에이티브 디렉터’. 최근에 새로 얻은 수식어가 대단하다. 2020년 F/W 컬렉션으로 데뷔한 지 1년, 그사이 압도적 성장을 이뤘다.
지금까지 두 번의 컬렉션만 출시했다.(웃음)
하하. 그 두 컬렉션은 어떻게 달랐나.
첫 번째는 명확한 메시지를 실으려고 다소 장난기를 담았다. 또 XXL 사이즈 누 빔 보머 재킷만으로 구성해 시각적 인상이 강한 편이었다. 반면 두 번째 컬렉션 은 볼륨 실루엣에 더 초점을 맞췄다.
특히 두 번째 컬렉션인 2021년 S/S 시즌은 당신의 첫 오트 쿠튀르 컬렉션이었다. 무엇을 담았는가?
내 첫 오트 쿠튀르 컬렉션은 ‘자유’에 부치는 시였다. 나는 색깔과 시로 이야기하 는 것을 좋아한다. 컬렉션에 활용할 재료를 만들기 위해 직접 페인팅했는데, 이 는 흰 천에 새로운 삶을 불어넣는 과정이었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 또 볼륨을 과장해 자유를 표현하는 수단으로 사용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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패션 꿈이 있는가?
사람들에게 감동을 주는 이야기를 전하고 싶다. 같은 맥락으로, 내 일을 통해 어딘 가에 ‘기여’하고 싶다.
Text Yoon Hyeye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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