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azed Earthround


코르셋 톱과 샹들리에 스커트는 본봄(Bonbom).


테일러드 재킷과 스커트, 시스루 블라우스, 자카르 소재의 마이크로 미니 원통형 핸드백, 스타킹 부츠는 모두 본봄(Bonbom).


피어싱 장식 트렌치코트와 테일러드 쇼츠, 골드 컬러 블라우스, 자카르 플랫폼 부츠는 모두 본봄(Bonbom).

“본봄은 비교적 커머셜하지 않아 보여도, 99%의 패션 브랜드에 영향을 주는 1%의 하이패션이고 싶다.”

“나에게 옷은 상상이고 환상이다. 디자인은 그 순간을 더욱 극대화하는 작업이라 여기고. 그러나 남성복은 내가 남자라 그런지 좀처럼 상상으로 이어지지 않고 현실이 되는 기분이었다. 하지만 옷의 주체를 여성으로 바꾸니 어떤 잠재력이 발휘되더라. 비로소 즐길 수 있다는 생각이 들었다.”

“나는 디자이너이고, 내 옷이 사랑받기를 원한다. 내 옷이 사람들에게 사랑받는 것만큼 기분 좋은 일은 없지 않나. 사랑받고 싶어서 여성복을 하고 있다.”

Editor Oh Yura
Photography Kim Taehwan
Model Park Heejung
Hair Choi Eunyoung
Makeup Seo Ahreu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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