균형, 공간, 무게 그리고 되도록 덜 드러나는 것. 아트 디렉터 피터 마일스가 추구하는 최소한의 미학은 결코 나서지 않는 데 있다. 하지만 거기에는 결코 감출 수 없는 완벽함과 위트가 교묘히 녹아 있다.


피터 마일스의 오랜 친구이자 사진가 유겐 텔러와 작업한 레포시와 프로엔자 스쿨러의 광고 비주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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