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azed Earthround

 

 

 

 

 

 

 

 

 

 

 

 

 

 

 

 

 

 

 

 

 

 

 

 

나는 2인승 컨버터블 로드스터다. 용도나 쓰임이 ‘데일리 카’보다는 ‘세컨드 카’에 가깝다. 아무렴 어때. 인간이 매일 꿈처럼 살 수 있다면 나 같은 차는 개발되지도 않았을 거다.

 

 

 

 

보다시피 나는 이렇게나 맹렬한 빨간색이고, ‘패션 카’라고 불릴 정도로 매력적이니까. 이 글을 읽는 당신의 오늘 밤 꿈에 나올 만큼.

 

 

 

 

Text Yang Boyeon
Digital Art Jang Yurok
Photography Lee Jongh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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