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azed Earthround

 

 

 

 

 

 

 

 

 

 

 

 

 

 

 

 

 

 

 

 

 

 

 

 

 

 

 

 

 

 

 

 

의복의 형태와 기능에 대한 의문을 제기했던 건축가, 버나드 루도프스키로부터 영감을 얻은 마리아 그라치아 치우리는 디올 정신의 근원과도 같은 몽테뉴가 30번지에서 디올 2019-2020 오뜨 꾸뛰르 컬렉션을 선보였습니다.

이번 패션쇼 무대를 장식하기도 한, 아티스트 페니 슬링거의 강렬한 흑백 작품에서 영감을 얻은 컬렉션 의상들은 여인상이 곳곳에 놓여 있는 차가우면서도 신비로운 자연을 배경으로 불과 공기, 물이 지닌 연금술적인 힘에 관한 이야기를 들려줍니다.

 

“블랙에 관해서라면, 책을 한 권 쓸 수 있을 정도입니다.” – 무슈 디올 –

 

거의 모든 컬러가 블랙으로만 구성되었으며 블랙이 지닌 강렬함을 강조하기 위해 매우 제한적인 컬러 팔레트로 구성되었습니다. 새로운 풍경을 그려내는 이번 컬렉션은 신체와 의복, 주거 환경의 개념에 대한 의문을 제기하면서 의복을 바라보는 색다른 시선과 의복 및 시공간 간의 관계를 재고하기 위한 실험적인 창작을 시도했습니다.

 

 

단순히 한 문화에 열광하는 데 그치지 않고 그 시대를 제대로 이해하고 배우려고 한 진정한 아티스트 숀 스투시.FASHIONNEWS

단순히 한 문화에 열광하는 데 그치지 않고 그 시대를 제대로 이해하고 배우려고 한 진정한 아티스트 숀 스투시.

2020/07/10
시대를 초월한 씨피 컴퍼니C.P. COMPANY와 브랜드 파타PATTA의 실루엣이 돋보이는 새로운 캡슐 컬렉션이 공개됐다.FASHIONNEWS

시대를 초월한 씨피 컴퍼니C.P. COMPANY와 브랜드 파타PATTA의 실루엣이 돋보이는 새로운 캡슐 컬렉션이 공개됐다.

2021/05/22
202001 #145EDITOR'S LETTER

202001 #145

2019/12/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