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azed Earthround


듀베티카 리플렉티브 로고 디테일의 알로이 윈드브레이커와 기능성 소재의 컴포트 로고 올라 탱크톱, 컴포트 로고 레깅스 올라 숏은 모두 듀베티카(Duvetica).


아웃도어 후드 집업 오크사 윈드브레이커와 시즌 그래픽이 특징인 라이키 티셔츠, 컴포트 로고 레깅스 올라 숏은 모두 듀베티카(Duvetica).


에우리피데 레인 재킷, 컴포트 로고 레깅스 올라 숏은 듀베티카(Duvetica), 티셔츠는 스타일리스트의 것.


아웃도어 후드 미리사 톱 윈드브레이커는 듀베티카(Duvetica), 티셔츠와 쇼츠는 스타일리스트의 것.


후드 탈착이 가능한 아웃도어 후드 마르네 숏 윈드브레이커와 A라인 실루엣과 세로 로고 테이프 배색이 특징인 민카나 스커트, 코듀라 소재의 에르타LT 스니커즈는 모두 듀베티카(Duvetica).


경량 우븐 소재의 트레나 반팔 아노락과 컴포트 로고 레깅스 올라 숏, 코듀라 소재의 에르타LT 스니커즈, 듀베티카 로고 레터링이 특징인 바라데로 캠프 캡, 베이지 컬러의 아웃도어 무드 올트 웨이스트 백은 모두 듀베티카(Duvetica).

 

오늘 입은 듀베티카 컬렉션이 몸에 착 맞던데요. 
평소에 운동할 때도 그렇고, 평상시에도 자주 입는 스타일이거든요. 특히 오늘 입은 톱이나 레깅스같이 몸매가 잘 드러나는 스타일의 옷을 일부러 찾아 입기도 하고요. 운동하면서 생기는 제 몸의 움직임이나 변화하는 부분들을 체크하는 게 좋더라고요. 

성실히, 오랫동안 자기 관리를 한 사람의 말 같네요. 
어릴 때, 활동을 막 시작했을 때부터 운동을 꼭 했으니까요. 그런데 이렇게 움직이는 데 흥미가 생긴 건 20대후반 즈음부터인 것 같아요. 예전엔 운동을 꼭 해야만 하는 거라고 생각했다면, 지금은 좀 즐기면서 하는 편이에요.(웃음) 약간 몸을 만드는 재미? 

체력도 좋은가 봐요. 첫 컷의 집중력이 끝까지 가는 듯 보였거든요. 
순간 집중력이 되게 좋아요.(웃음) 연기할 때나 무대에 설 때나 같아요. 잠을 못 자고 높은 힐을 신어도 피곤한지, 몸이 아픈지 모르고 막 열심히 하거든요. 몸이 어떻고 체력이 어떤지 일할 때만큼은 좀 까먹고요. 

힘든 줄 모르고 하는 일은 어때요? 
쾌감이 와요. 배우의 일은 저 혼자 오롯이 감당해야 하는 부분이 있잖아요. 근데 저는 그게 부담스럽기보다는 오히려 큰 쾌감을 느껴요. 미션 하나 클리어했다, 내가 이겨냈다. 

몸 쓰는 게 체질인가 봐요. 
저도 느껴요. 몸을 쓸수록 에너지가 샘솟거든요. 그러니까 더 재밌고, 춤추는 것 과 비슷한 부분이 있어서 그런대로 익숙하고, 잘 흡수하는 편인 것 같아요. 특히 체력적으로 힘들지만 그걸 해냈을 때 카타르시스를 느껴요.

오늘 촬영도 그렇고, 정말 힘든 줄 모르고 하네요, 뭐든. 
그런가요?(웃음) 액션도 그렇고, 제겐 아직 꺼내지 않은 카드가 좀 많다고 생각해요. 그래서 앞으로도 재밌을 것 같아요. 뭐든요. 

 

Text Kwon Sohee
Fashion Cho Bomin
Photography Zoo Yonggyun
Art Song Yuli
Hair Han Soohwa at Jennyhouse
Makeup Mujin at Jennyhouse
Production GrimFact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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