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부쉐론이 꿈꾸던 자유와 즐거움은 이토록 다채롭다. 기쁨을 노래하는 2023년 까르뜨 블랑슈 컬렉션은 기쁨을 선사한다는 단순한 열망을 넘어 즐거움 그 자체로 탄생했다. 부쉐론의 크리에이티브 디렉터 클레어 슈완Claire Choisne은 기존 관습에 도전해 단순한 형태부터 풍부한 볼륨감까지 다채로운 상상을 통해 하이 주얼리를 재해석했다. 선명한 컬러 대비, 놀라운 사이즈, 착시 효과를 일으키는 형태 등은 컬렉션을 보는 내내 즐거움을 자아냈다. 유쾌한 실루엣과 함께 기하학적 요소를 연상시키며 마치 장난감 같은 요소에 리듬감을 부여한 것도 특징이다. 파리에서 선보인 컬렉션의 자유분방함과 생동감은 한국으로 이어져 11월 8일 <2023 까르뜨 블랑슈, More is More 하이 주얼리 전시> 오프닝 이벤트가 진행되었다. 11월 19일까지 진행되는 전시는 국내 대중에게 처음으로 메종의 하이 주얼리를 선보이는 자리로, 지금까지 본 적 없는 새로운 디자인과 소재로 색다른 즐거움을 선사했다. 부쉐론의 첫 퍼블릭 전시 이벤트를 축하하기 위해 부쉐론의 글로벌 앰배서더 한소희가 가장 먼저 참석했다. 한소희는 컬렉션의 ‘원스 인 어 블루 문’ 네크리스와 ‘퍼퓸 링’을 착용한 모습으로 더욱 반짝이는 순간을 만들었다. 더불어 최지우, 진서연, 김영대, 몬스타엑스 셔누, 로렌, 미노이, 코드쿤스트가 참석해 빛을 더했다. 경쾌한 음악과 컬러풀한 조명 사이로 1980년대에서 영감을 받은 부쉐론의 새로운 컬렉션은 우리에게 상상도 못한 즐거움을 선사했다.<2023 까르뜨 블랑슈, More is More 하이 주얼리 전시> 는 11월 9일부터 19일까지 페로탕 도산에서 진행되었으며, 수많은 사람이 부쉐론이 선사하는 황홀한 순간에 빠져들었다.
Text Park Kiho
Art Joung Minja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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