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azed Earthround


DIOR TEARS 엠브로이더리 디테일의 화이트 & 블루 컬러 블록 코튼, 울 & 알파카 소재 슬리브리스 브이넥 톱과 골드 피니시 브라스 & 말라카이트 소재의 DIOR TEARS 펜던트 네크리스, 핸드페인팅 레진 소재의 DIOR TEARS 셸 디테일의 멀티컬러 코드 브레이슬릿은 모두 디올 맨(Dior Men).


블루 블렌드 코튼·모헤어·알파카 소재의 스트라이프 패턴 DIOR TEARS 엠브로이더리 크루넥 톱과 CD DIAMOND 엠브로이더리 디테일을 탈착할 수 있는 DIOR TEARS 에이프런 오프화이트 데님 점프슈트, 실버 피니시 브라스 & 블랙 코드 소재의 DIOR TEARS 피스 사인 펜던트 프레시 워터 펄 네크리스는 모두 디올 맨(Dior Men).


DIOR TEARS 코튼 플라워 엠브로이더리 디테일의 화이트 코튼 저지 티셔츠와 DIOR TEARS 오블리크 자크론 블루 오버다이 코튼 데님 팬츠, 멀티컬러 코드 & 핸드페인팅 레진 소재의 DIOR TEARS 플라워 펜던트 프레시 워터 펄 네크리스, 핸드페인팅 레진 소재의 DIOR TEARS 플라워 & 프레시 워터 펄 디테일의 멀티컬러 코드 브레이슬릿은 모두 디올 맨(Dior Men).


블루 블렌드 코튼 트위드 더블 브레스트 재킷과 DIOR TEARS 피스 사인 엠브로이더리 디테일의 화이트 코튼 셔츠, 올 오버 엠브로이더리 블루 코튼 데님 팬츠, 골드 피니시 브라스 & 말라카이트 소재의 DIOR TEARS 컵 체인 브레이슬릿은 모두 디올 맨(Dior Men).


옐로 울 & 모헤어 블렌드 자카르 소재의 쇼트 슬리브 CD ASTERODIOR 엠브로이더리 스웨터와 브라운 버진 울 트윌 치노 팬츠, 레진 CD 버클의 브라운 버진 울 트윌 롱 퀼로트, 베이지 &블랙 디올 오블리크 자카르 소재의 브라운 러버 DIOR GARDEN 레이스업 부츠는 모두 디올 맨 (Dior Men). 


스웨이드 DIOR TEARS 오블리크 자크론 & 셀비지 블루 코튼 오버사이즈 재킷과 컬러 블록 DIOR TEARS 엠브로이더리 앤 플로크 화이트 코튼 저지 티셔츠, 콜라드 그린 프린트의 블랙 실크 트윌 쇼츠, 블루 스웨이드, 블루 모헤어 디올 오블리크 모티브가 새겨진 크림 러버 솔 B33 테니스 스니커즈, 핸드페인팅 레진 소재의 DIOR TEARS 셸 디테일의 멀티컬러 코드 브레이슬릿, 스트라이프 패턴의 DIOR TEARS 엠브로이더리 블루 & 옐로 퓨리 블렌드 코튼 저지 삭스는 모두 디올 맨(Dior Men).


DIOR TEARS 라벨의 블루 코튼 트윌 재킷과 팬츠 셋업, DIOR TEARS 코튼 플라워 엠브로이더리 디테일의 레드 코튼 저지 티셔츠, 블루 스웨이드, 디올 오블리크 자카드, 디올 오블리크 모티브가 새겨진 화이트 러버 솔 B33 테니스 스니커즈, 브라운·오렌지·레드 스트라이프 핸드 크로셰 버킷 해트, 실버 피니시 브라스 & 블랙 코드 소재의 DIOR TEARS 피스 사인 펜던트 프레시 워터 펄 네크리스는 모두 디올 맨(Dior Men).


크리스털 & 펄 엠브로이더리 디테일의 DIOR TEARS 코튼 플라워 패치와 패브릭의 브라운 & 레드 카프스킨 블루종과 레드 블렌드 코튼·모헤어·알파카 소재의 멀티컬러 스트라이프 패턴 DIOR TEARS 엠브로이더리 크루넥 톱, CD DIAMOND 엠브로이더리 디테일의 리무버블 DIOR TEARS 에이프런 오프화이트 코튼 데님 쇼츠, 멀티컬러 코드 & 핸드페인팅 레진 소재의 DIOR TEARS 플라워 펜던트 프레시 워터 펄 네크리스, 골드 피니시 브라스 & 말라카이트 소재의 DIOR TEARS 링은 모두 디올 맨(Dior Men).


DIOR TEARS 엠브로이더리 디테일의 오프화이트 코튼 데님 블루종과 DIOR TEARS 코튼 플라워 엠브로이더리 디테일의 화이트 코튼 저지 티셔츠, 브라운·오렌지·레드 스트라이프 핸드 크로셰 버킷 해트, 멀티컬러 코드 & 핸드페인팅 레진 소재의 DIOR TEARS 플라워 펜던트 프레시 워터 펄 네크리스, 블랙 그레인드 카프스킨 스트랩 새들 파우치 백은 디올 맨(Dior Men).


아이엔이 입은 DIOR TEARS 코튼 플라워 엠브로이더리 디테일의 레드 코튼 저지 티셔츠와 DIOR TEARS 라벨의 블루 코튼 트윌 팬츠, 블루 스웨이드, 디올 오블리크 자카드, 디올 오블리크 모티브가 새겨진 화이트 러버 솔 B33 테니스 스니커즈, 실버 피니시 브라스 & 블랙 코드 소재의 DIOR TEARS 피스 사인 펜던트 프레시 워터 펄 네크리스, 핸드페인팅 레진 소재의 DIOR TEARS 플라워 & 프레시 워터 펄 디테일의 멀티컬러 코드 브레이슬릿은 모두 디올 맨(Dior Men). 리노가 입은 블루 블렌드 코튼·모헤어·알파카 소재의 스트라이프 패턴 DIOR TEARS 엠브로이더리 크루넥 톱과 DIOR TEARS 피스 사인 엠브로이더리 디테일의 화이트 코튼 셔츠, 블루 울 & 모헤어 캔버스 소재의 체크 팬츠, 블루 스웨이드, 블루 모헤어 디올 오블리크 모티브가 새겨진 크림 러버 솔 B33 테니스 스니커즈, 골드 피니시 브라스 & 말라카이트 소재의 DIOR TEARS 펜던트 네크리스, 골드 피니시 브라스 & 말라카이트 소재의 DIOR TEARS 링은 모두 디올 맨(Dior Men). 승민이 입은 DIOR TEARS 피스 사인 엠브로이더리 디테일의 퍼플 저지 티셔츠와 올 오버 디올 오블리크 소재의 DIOR TEARS 피스 사인 프린트 블루 코튼 데님 쇼츠, 그레이 스웨이드, 디올 오블리크 자카드, 디올 오블리크 모티브가 새겨진 크림 러버 솔 B33 테니스 스니커즈, 멀티컬러 코드 & 핸드페인팅 레진 소재의 DIOR TEARS 플라워 펜던트 프레시 워터 펄 네크리스, 화이트 코튼 니트 삭스는 모두 디올 맨(Dior Men).

Lee Know

방황하는 아이들이라는 의미의 스트레이 키즈라는 이름은 어때요. 이젠 방향성을 좀 찾은 것 같나요.
최종 목적지가 어딘지는 아직 모르겠어요. 지금 해야 할 일을 하면서 하루하루 보내다 보면 어딘가에 도착하지 않을까요? 도착하지 못한다 해도 계속 어딘가를 향해 가고 있을 것 같습니다.

고등학생 때 춤추느라 밥 먹을 시간이 부족해 주먹밥을 챙겨 다녔다는 소문이 자자해요. 정말인가요.
학교 앞에 주먹밥집이 있었어요. 학교 끝나면 학원 가서 팀 연습을 하고 친구들끼리 모여 새벽 연습까지 한 다음 첫차 타고 집에 왔거든요.아침 5시 반, 6시쯤 들어 가다 보니 잠깐 자고 나왔죠. 자취를 해서 밥 해 먹기 귀찮으니까 주먹밥을 사 가지고 다녔어요. 김치와 참치, 제육이 막 섞인 건데 그거 하나에 콜라 하나 들고 다녔습니다.

지금은 어때요. 지겹거나 지치진 않나요.
그때처럼 계속 지냈다면 아마 지금쯤 지쳤을 것 같기도 해요. 근데 이젠 또 다른 춤을 추다 보니 아직 지치거나 지겹진 않아요.

춤에 관한 이야기를 해볼까요. 가장 중요하게 생각하는 게 뭔가요. 
뭐니 뭐니 해도 기본기가 가장 중요하죠. 기본이 흔들리면 끝이에요. (직접 춤을 추며) 예를 들어 사람들이 아이솔레이션을 할 때 원래는 목을 기본적으로 이렇게 왔다 갔다만 하는데 무겁게 꽝 느낌을 낸다거나, 이렇게 하면 이해가 되시겠죠? 저도 그런 느낌을 내고 싶어요. 기본기가 깔려 있으면서 더 쫄깃하고 맛있는 춤.

어떤 이미지를 새기고 싶은가요.
어떻게 들릴지 모르겠지만 이런 말을 듣고 싶어요. “쟤네 좀 미쳤나? 왜 저러지? 약간 나사 빠진 애들 같은데, 얼굴도 실력도 반반하네.”(웃음) 그런 호기심과 물음표가 끊이지 않았으면 좋겠어요.

Seungmin

이번 활동에서 집중해 준비한 건 뭔가요.
저희는 퍼포먼스와 라이브를 함께 하다 보니 그 부분을 신경 써요. 녹화 시간대가 주로 늦은 새벽이나 밤이어서 목소리가 잘 나오기 좋은 조건은 아니에요. 그런 상황에 핑계를 대기보다는 스스로 강한 사람이 되어야겠다고 다짐했어요. 좋은 무대를 잘해 내고 싶은 마음이 컸죠. 아! 오랜만에탈색도 하고 염색도 했어요. 밝은 머리를 보여드렸는데 이 또한 나름 새로운 모습을 선보이기 위한 과정이었던 것 같아요.

<복면가왕>에서 노래 부르는 잉크의 모습이 떠오르네요. 팬들은 바로 알아보던데요.
목소리나 창법을 바꿔 숨길 생각은 없었어요. 제가 생각해도 제 목소리가 너무 뚜렷하다 보니 숨길 수 없겠더라고요. 그냥 그동안 갈고닦은 걸 다 보여주자는 생각 으로 열심히 부르고 내려왔습니다. 아쉬움이 좀 남지만 준비하면서 너무 행복했고, 음악을 생각하는 제 마음을 다잡을 수 있는 기회였어요.

UN의 ‘파도’를 부르는 모습이 반가웠어요. 그게 2001년에 나온 노래인데 알고 있다는 게 신기하기도 하고.
워낙 유명한 노래니까요. 알고는 있었는데 막상 준비하면서 어려움은 있었어요.

어떤 점이요?
시간이 지난 곡이다 보니 제 스타일로 부르면 안 어울리는 부분이 있더라고요. 녹음해서 계속 들어보면서 길을 찾아갔죠. 그렇게 제 스타일과 접목하면서 자연스럽 게 만들어간 것 같아요.

터닝 포인트가 됐던 활동이 있다면.
이번 활동 ‘특’이요. 멤버들도 이번을 계기로 생각을 다잡게 됐고, 말로 표현하기 정말 어렵지만 활동하면서 새로고침된 부분이 정말 많아요. 저의 방향성에 대해 정말 많은 고민을 한 시간이었습니다.

고민의 결과는 어떤가요.
제가 하고 있는 이 일을 더 많이 사랑해야 할 것 같다, 생각했어요. 그런 다짐을 했어요.

책임감과 무게감이 동시에 느껴지는 말이네요.
많은 시행착오를 통해 나름 생각을 발전시키게 됐습니다. 좀 전에 터닝 포인트라는 말을 했는데 그보단 업그레이드라는 표현이 더 맞는 것 같아요.

I.N

오래 활동했는데 아직 스물두 살이에요. 이거 참.
시간이 너무 빨리 간 것 같아요. 저도 신기해요. 성인이 될 거라고는 생각하지 못 했어요. 6개월 뒤면 벌써 20대 중반이더라고요.

팬들이 아이엔을 두고 가장 많이 하는 말이 “내가 낳을걸”, “기특하다”예요.
네, 저 정말 많은 어머니를 두고 있어요.(웃음)

아이엔은, 스트레이 키즈는 어떤 존재로 남고 싶은가요.
“얘네 뭐지?” 싶었으면 해요.

리노 씨와 비슷한 말을 하네요. 그게 어떤 의미인가요.
그래요?(웃음) 저희가 바라는 건 딱 하나인 것 같아요. 사람들이 봤을 때 ‘얘네는 뭘까?’라는 생각이 들었으면 좋겠어요. 영원히 철들지 않고 개구진 모습으로.

인터뷰를 준비하면서 굉장히 많은 콘텐츠를 봤는데, 저 약간 입덕했습니다. 팬들에게 너무 다정하더라고요.
그런가요? 너무 다행이에요. 그렇게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이제 대면 행사가 다시 가능해졌으니까 많은 팬분들을 찾아 다니면서 뵙고 싶어요. 다양한 활동을 하고 싶고요. 아, 곧 팬 미팅도 잡혀 있어서 굉장히 기대가 됩니다. 빨리 만나고 싶어요.

Director Choi Jiwoong
Editor Kim Nahhyoun
Fashion Park Kiho
Photography Less
Art Ha Suim, Koo Hyemi
Hair Hee U at The J
Makeup Jun Jiwon
Set Lee Yeseul at nnomatter
Assistant Lee Chongun

더 많은 화보와 기사는 <데이즈드> 7월호에서 만나볼 수 있습니다. Check out more of our editorials and articles in DAZED Korea July print issu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