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azed Earthround


VAN CLEEF & ARPELS

파촐리를 재해석한 화이트 우드 향이 전체적인 무드를 조성하고, 핑크 페퍼콘의 스파이시 노트와 캐시미어 우드의 포근한 향이 어우러져 산뜻한 향을 연출한 반클리프 아펠 꼴렉시옹 패출리 블랑 EDP 75ml 19만8000원, 반클리프 아펠(Van Cleef & Arpels). 

코튼 트위드 소재의 볼레로와 베스트, 믹스드 파이버 소재의 쇼츠, 메탈 소재의 네크리스, 메탈과 스트라스 소재의 로고 네크리스는 모두 샤넬(Chanel).


DIPTYQUE 

창립자 이브 쿠에랑Yves Coueslant이 유년 시절 베트남 도 손에서 보낸 기억을 향으로 구현한 딥디크 도 손 컬렉션. 바닷가인 도 손의 정취를 파우더리한 향으로 풀어냈으며, 투베로즈로 플로럴 무드를 담은 도 손 오 드 뚜왈렛 100ml 19만9000원, 딥티크(Diptyque). 

에나멜 소재의 재킷과 스커트, 네크리스는 모두 보테가 베네타(Bottega Veneta), 코르셋 디테일의 새틴 소재 부츠는 루이 비통(Louis Vuitton). 


ASTIER DE VILLATTE 

미국 서부의 사막에서 영감을 받아 우디 계열 베이스에 이모탈 플라워, 록 로즈의 달콤한 앰버 향이 어우러져 독특한 무드를 자아내는 투손 퍼퓸 30ml 14만8000원, 아스티에 드 빌라트(Astier de Villatte). 

독특한 텍스처의 집업 재킷과 스커트는 지방시(Givenchy). 


LOUIS VUITTON 

생강과 라브다넘, 암브록산이 자몽 특유의 향과 조화를 이루며, 매혹적인 용연향을 더해 산뜻하면서도 유니크한 향을 느낄 수 있는 리멍시테 100ml 40만원, 루이 비통(Louis Vuitton). 

후드 바서티 재킷과 셔츠, 데님 스커트는 모두 루이 비통(Louis Vuitton), 블루 컬러 넥 칼라는 가니(Ganni). 


KILIAN 

오렌지 블라섬과 모로코 로즈의 화려한 플로럴 향을 시작으로 재스민 삼박과 투베로즈 향의 산뜻한 무드가 이어지고 플로럴 머스크 향이 관능적인 분위기를 연출하는 굿 걸 곤 배드 바이 킬리안 오 프레쉬 50ml 28만8000원대, 킬리안(Kilian). 

도트 패턴 데님 재킷과 드레스, 블랙 레더 부츠는 모두 루이 비통(Louis Vuitton). 


GUCCI BEAUTY 

구찌 길티 뿌르 팜므의 시그너처 향을 새롭게 해석해 만다라의 생동한 향과 일랑일랑의 대담한 플로럴 무드가 조화를 이룬 앰버 플로럴 우디 계열의 구찌 길티 오 드 퍼퓸 인텐스 뿌르 팜므 90ml 21만1000원, 구찌 뷰티(Gucci Beauty). 

플로럴 프린트 코튼 드레스는 구찌(Gucci). 


AĒSOP 

(왼쪽부터) 유향과 스파이스 향이 어우러지며 흙 내음의 우디 노트가 따뜻한 무드를 선사하는 미세라티 오 드 퍼퓸 50ml 21만원, 밀랍의 플로럴 향과 파우더리 머스크가 흙 내음과 조화를 이뤄 도심에서 자연의 감성을 느낄 수 있는 에레미아 오 드 퍼퓸 50ml 22만원, 지중해에서 자라는 식물에서 영감을 받았으며, 스모키한 무드가 중심을 잡고 스파이스 노트와 드라이한 우드 노트가 어우러진 카르스트 오 드 퍼퓸 50ml 21만원, 모두 이솝(Aēsop). 

롱 레더 부츠는 지방시(Givenchy). 


YSL BEAUTY

대담한 리브르 향에 스파클링 향조와 오렌지 블라섬, 화이트 티가 어우러져 새로운 향을 연출했다. 입생로랑의 누드 코드를 담아 로즈 골드의 보틀 디자인이 돋보이는 리브르 오 드 뚜왈렛 50ml 13만6000원, 입생로랑 뷰티(YSL Beauty). 

울과 실크 소재의 재킷과 팬츠, 이너로 착용한 화이트 비스코스 톱, 밍크 펌프스 샌들은 모두 펜디(Fend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