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마음껏 속을 표현하고 싶은 날이 있다. 언어 대신 색으로. 채영은 그 형용할 수 없는 기분을 가장 잘 아는 얼굴이다. 돌체앤가바나 뷰티가 ‘프레시 룩’의 주인공으로 그를 선택한 건, 어쩌면 당연한 일.
공개된 이미지 속 채영은 베르가못 글로 프라이머로 피부결을 정돈하고 로즈 글로 쿠션을 터치해 본연의 광을 이끌어낸 촉촉한 베이스를 구현했다. 그리고 돌체앤가바나 뷰티의 신제품, 체리 글레이즈 바 #써니 레드로 혈색을 더하고 입술에 로즈 듀 립 바이트 #플러티 레드를 발라 싱그럽고 생동감 넘치는 룩을 완성했다.
2025년 9월 첫 솔로 앨범 <LIL FANTASY vol.1>을 발매하며 트와이스를 넘어 온전히 자신만의 세계를 구축하기 시작한 채영. 오랫동안 음악을 영감의 원천으로 삼은 돌체앤가바나 뷰티와 채영의 만남은 패션과 뷰티의 조화를 넘어 메이크업의 진정성과 힘을 기리는 적확한 선택이다.
채영과 돌체앤가바나 뷰티가 그려낼 미학, 그 접점은 선명하다. 메이크업이 언어가 되어 립과 치크를 캔버스 삼아 찍고, 쓸어 내리는 감각적인 제스처만으로 매일 다른 자신을 표현하는 것. 채영은 그 철학을 가장 자연스럽게 체화한다. 무엇보다 아름답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