래더 플랩 포켓 매킨토시 필드 재킷과 옥스퍼드 셔츠, 클래식 백스트랩 쇼츠, 소프트 스파졸라토 레더솔 바시티 로퍼, 아세테이트 렉텡귤러 아이웨어, 타이, 타이 바, 4바 코튼 삭스, 폴리 트윌 미디엄 더플백은 모두 톰 브라운(Thom Browne).

유니 스트라이프 트위드 패치 포켓 드레스와 페블 그레인 레더 미세스 톰 트라이앵글 백은 톰 브라운(Thom Brown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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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레임’은 족쇄다. 여배우는 공주라는 어제적 관념은 2020년을 퇴색시킨다. 한예슬은 펜디를 입고도 한예슬이다. 지금이라는 표시이고, 여기라는 아이콘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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