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정상성이라는 종교를 전복할 이상異常적인 이단이 있다. 믿습니다, 듀킴 작가의 달콤하고 신성한 주술. Horny, Honey, and Holy.
Horny Honey DEW KIM

‘충주지씨’로 묶인 우연, 지석진과 지예은이 여름 한가운데서 만든 ‘밀크쉐이크’는 천진하고 맑은 맛. 이건 둘이 좋고, 재미있어서, 그러니까 해보는 것.
‘충주지씨’로 묶인 우연, 지석진과 지예은이 여름 한가운데서 만든 ‘밀크쉐이크’는 천진하고 맑은 맛. 이건 둘이 좋고, 재미있어서, 그러니까 해보는 것.

농염하고, 우아하다. 예리를 보고 아름다움을 떠올리는 데는 의심이란 없었다.
농염하고, 우아하다. 예리를 보고 아름다움을 떠올리는 데는 의심이란 없었다.

작년 불면증에 시달리던 화가 렌츠 게르크는 붓을 쥐었고, 수많은 작품을 그렸다. 그렇게 완성한 연작 시리즈는 불면증은 물론 폭포처럼 정보가 쏟아지는 이 시대의 이면을 관통한다. 그의 세 번째 개인전 ‘Sleepless’는 잠들지 못하고 깨어 있는 사람들의 이야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