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3월엔 시작이라는 의미를 부여하게 된다. 새학기가 시작되고, 아직은 조금 춥지만 어찌됐든 봄도시작된다. 시작엔 꽤 많은 준비가 필요하지만 태초에 게으른 천성 때문에 그 어떤 준비 과정없이 일단 시작했고, 처절한 실패에 허덕이며 준비의 필요성을 뼈저리게 느꼈다. 그렇기에 올봄을 맞이하기에 앞서 준비가 필요하다. 무엇을 바를까, 어떻게 바를까를 하늘만 보고 고민해 봤자 답은 나오지 않는다. 또 모르지. 뷰티에 정답은 없지만2023 S/S 시즌 패션쇼가 그방향성을 툭 하고 던져줄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