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슬리브리스 톱은 토템(Toteme), 팬츠는 레지나표(Rejinapyo), 슈즈는 아리조나 러브(Arizona Love).

티셔츠는 셀린느(Celine), 슈즈는 찰스앤키스(Charles & Keith), 헤어핀은 소피 부하이 by 10 꼬르소 꼬모 서울(Sophie Buhai by 10 Corso Como Seoul).

드레스는 무디디(Mudidi), 페도라는 메종 미쉘(Maison Michel), 브로치는 샤넬(Chanel).

블루 드레스와 부츠는 발렌시아가(Balenciaga), 헤어핀은 소피 부하이 by 10 꼬르소 꼬모 서울(Sophie Buhai by 10 Corso Como Seoul).

1년 만에 다시 보네요! 어떻게 지내고 있나요.
넷플릭스 오리지널 <발레리나> 촬영 중이에요. 부산국제영화제에서는 티빙 오리지널 <몸값>이 먼저 공개돼 프로모션을 준비하고 있고요.
영화제에서 OTT 오리지널 공개 예정작을 먼저 볼 수 있다는 사실이 무척 고무적이었어요. <몸값> 속 주영은 어떤 사람일지 묻지 않을 수 없어요.
흥정가예요. 제목처럼 사람 몸값을 흥정하고 팔기도 하죠. 장기 매매도 하고요. 입만 열면 거짓말을 하고, 뭐가 진짜인지 알 수 없는 구석을 가진 인물이에요. 에피소드를 따라가다 보면 주영이 그렇게 살아갈 수밖에 없는 이유를 짐작하실 수 있을 거예요.
…
강아지들은 잘 있나요. 작년 <데이즈드> 커버 촬영 현장에 유키랑 빌리를 데리고 온 기억이 나요.
셋째 ‘아이’가 왔어요. 넷째가 오지는 않을 것 같아요.(웃음) 아이는 체감할 만큼 쑥쑥 크는 강아지는 아니에요. 실버 푸들인데, 유키와 빌리가 그맘때 크던 속도랑 비교하면 성장이 느린 편이에요. 밥도 엄청 많이 먹거든요. 강아지를 오랜만에 보는 지인들은 통상 “이렇게 많이 컸어?” 하면서 놀라기 마련인데 아이를 보고는 반응이 달라요. “왜 이렇게 안 커?”(웃음)
Editor Lee Hyunjun
Fashion Lee Boram
Photography Kim Yeongjun
Art Lee Jaedong
Hair Lee Hyeyoung
Makeup Mujin at Jennyjouse
더 많은 화보와 기사는 <데이즈드> 11월호에서 만나볼 수 있습니다. Check out more of our editorials and articles in DAZED KOREA November print issue.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