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azed Earthround


한 차례 뜨거운 여름은 지나갔다. 서정적인 감정을 불러일으키는 가을이 찾아왔고 해가 짧아진 탓인지 어둠은 일찍 드리워졌다. 왠지 모를 감정에 이끌려 더 뉴 볼보 XC60를 타고 드라이브를 감행했다. 시동을 걸고 토르의 망치라고 불리는 LED 헤드라이트를 켜는 순간, 역동적인 드라이브를 하고 싶은 감정이 피어났다. 페이스리프트가 적용된 더 뉴 볼보 XC60전면부에는 라디에이터 그릴, 에어 인테이크 디자인, 넓은 차체를 강조하는 크롬바가 추가되기도 했다.

더불어 사람과 사물을 감지해 사고 위험시 긴급 제동과 충돌을 방지하는 세이프티, 앞 차량과 간격을 유지하며 차선 중앙에 맞춰 조향을 보조하는 파일럿 어시스트, 도로 이탈 완화, 반대 차선 접근 차량 충돌 회피, 후진 시 충돌 위험이 감지되면 자동 제동을 지원하는 리어 액티브 브레이크 등 의 첨단 기술은 자신에게 집중할 수 있도록 안전하게 지켜준다. 마일드 하이브리드 B5와 B6, 플러그인 하이브리드 T8 등의 파워트 레인으로 구성된 더 뉴 볼보 XC60은 8단 자동변속기, 상시 사륜구동 시스템 조합이 있다. 오늘 타고 나온 B5 엔진은 가솔린 기반의 마일드 하이브리드 엔진이며 최고 출력 250마력, 최대 토크 35.7kg∙m의 성능을 갖췄다. 감정에 이끌려 도착한 곳은 내 마음속 자리 잡은 깊은 어둠이었다. 인생이라는 레이스에서 오래달리기 위해서라면 감정에 솔직하고 집중해야만 한다. 더 뉴 볼보 XC60과 함께라면, 어둠이 드리워진다 한들 감정은 여전히 피어난다.

Text Kim Sanghyuk 
Photography Baek Gunwoo 
Digital Art Park Hanjo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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