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멋대로 나아갈 것. 누구와도 다른 자신만의 영역을 구축할 것. 모여서 더 큰 시너지를 발휘할 것. 마치 나이키 270 에어 유닛과 리액트 폼이 만나 새로운 에어맥스 270 리액트가 탄생하듯이. 각자의 개성은 크루로 만나서 더욱 빛을 발한다. #Seoul Explorer는 그들만의 방식으로 서울을 탐험하며 스스로 빛을 내는 여섯 크루 소개한다.



기리보이와 키드밀리는 각각 저스트뮤직, 인디고뮤직으로 다른 회사 소속이지만, 두 레이블은 형제 같은 사이이고, 두 사람 또한 딱 그만큼 가깝다. 두 사람은 일과 일상의 경계 없이 함께하는 사이다. 함께 노래를 만들고, 공연하고, 파티 크루 우주비행의 파티를 정기적으로 열고, 다른 팀의 프로듀서로 참여한 <쇼미더머니 8> 방영도 앞두고 있으며, 이들만의 추억이 있는 홍대 맛집도 간다. 함께하는 시간이 긴 만큼 두 래퍼가 한 곡에서 만나면 놀라운 시너지 효과를 낸다. “키드밀리에게 곡을 보내면 가사를 쓰고, 녹음까지 해서 바로 다음 날 돌아온다. 여러모로 취향도 잘 맞아서 요즘 가장 많이 협업하는 래퍼는 키드밀리다”라는 기리보이의 말은 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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