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미스 디올은 반딧불이의 빛이 저녁 하늘을 수놓던 프로방스의 추억에서 탄생했습니다. 그곳에서는 대지와 어두운 밤을 밝히는 그린 자스민의 향기가 노랫소리처럼 퍼지고는 했습니다.” – 크리스챤 디올
디올 하우스 최초의 향수이자 사랑과 자유를 상징하는 ‘미스 디올’. 디올은 퍼퓸 크리에이티브 디렉터인 프란시스 커정과 함께 미스 디올을 새롭게 만들었습니다. 하우스의 첫 향수를 새롭게 만드는 중대한 작업인 만큼, 강인함과 품격, 대단함과 우아함 사이의 절묘한 균형을 잡고자 노력했습니다.
자스민 향을 바탕으로 과거를 재해석하는 여정. 먼저 프란시스 커정은 오리지널 미스 디올 향수에 담긴 자스민에 대한 찬사를 담았습니다. 스타 자스민을 활용해 만다린과 조화를 이뤄 신선하고 또 화사하게 피어나도록. 나아가 싱그러운 과일과 야생화가 가득한 이끼 덮인 숲속에서 즐기는 한밤의 산책을 후각적으로 표현한 향수 ‘NEW 미스 디올 퍼퓸’. 디올의 상징적인 하운즈투스 모티프가 새겨진 보틀과 루렉스 실로 짠 ‘뽀야나르’ 보우는 꾸뛰르다운 세련된 마무리.





이런 ‘NEW 미스 디올 퍼퓸’을 알리고자 크리스챤 디올 뷰티는 전 세계를 순회하며 전시를 하고 있다. 이번 차례는 도쿄. 2024년 6월 16일부터 7월 15일까지, 일본 도쿄 롯폰기 뮤지엄에서 전시가 진행된다. 이번 기회가 아니면 보기 힘든 디올 하우스의 헤리티지 꾸뛰르 작품, 오브제 , 아카이브를 체험할 수 있는 순간. 미스 디올이 꽃을 사랑했던 여동생 카트린에 헌정하는 향수인 만큼, 전시의 시작은 수천 개의 실크 플라워를 수놓은 꾸뛰르 드레스부터. 그리고 분홍색 리본을 따라 이어지는 헤리티지 오브제와 아카이브, 또 다른 꾸뛰르 피스와 현세대를 대표하는 아티스트와 미스 디올의 만남. 디올이 선사하는 예술과 향기, 패션의 결합은 7월 15일 도쿄 롯폰기 뮤지엄에서 확인할 수 있다.



지난해 서울 성수에서 개최했던 ‘미스 디올’의전시가 이번엔 도쿄로 향했습니다. 지난 12일 전시가 도쿄 롯폰기 뮤지엄에서 시작했습니다. 하우스 최초의 향수인 ‘미스 디올’에 찬사를 보내는 동시에 수십 년간 쌓아온 하우스와 미스 디올의 역사를 살펴볼 수 있는 기회.


전시를 개최하며 크리스챤 디올 뷰티는 오프닝 행사를 열었습니다. 행사장은 당연히 우아함과 품격, 꽃과 사랑에 대해 이야기하는 ‘미스 디올’로 가득 찼습니다. 그리고 행사의 마지막 순간을 더욱 밝힌 건, 다름 아닌 디올 하우스의 글로벌 앰배서더인 지수의 등장. 온몸으로 미스 디올을 기념하듯, 지수는 클로버 장식이 특징인 디올의 오뜨 꾸뛰르 드레스를 입고, 말간 얼굴에 화사한 빛이 물들어 있었죠.


디올의 퍼퓸 크리에이티브 디렉터인 프란시스 커정은 ‘NEW 미스 디올 퍼퓸’에 대해 다음과 같이 말합니다. “새로운 미스 디올을 구상한다는 것은 그 시대의 젊음을 향기로 담아내고자 하는 열정입니다.” 지금 시대의 젊음을 향기로 담아낸 미스 디올과 이 시대의 젊음을 대표하는 지수의 감동적인 만남.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