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azed Earthround

내연기관차가 즐비한 세상에서 테슬라를 탄다는 건 좀 다른 라이프스타일을 누린다는 의미일 것 이다. 백조처럼 우아하고 풍성한 곡선이 특징인 외관, 전기차라는 친환경적 뉘앙스는 운전자의 품격을 높인다. 상장 10년 만에 이룬 시가총액 1위라는 쾌거, 가솔린이나 디젤처럼 유한한 에너지가 아닌 전기 동력으로 움직이는 친환경성, 무엇보다 최근 자신의 직함을 ‘테크노킹’으로 바꾼 시대적 인물 일론 머스크의 브랜드라는 점은 테슬라가 가장 동시대적임을 증명한다.

Editor Yang Boyeon 
Photography Baek Gunwoo 
Digital Art Jang Yurok 

더 많은 화보와 기사는 <데이즈드> 5월호에서 만나볼 수 있습니다. Check out more of our editorials and articles in DAZED KOREA May print issu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