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트렌치코트는 발렌시아가(Balenciaga), 아노락 후디는 디올(Dior), 스팽글 베레는 구찌(Gucci), 모든 링은 앨리게이터 지저스(Alligator Jesus).

셔츠와 팬츠, 슈즈는 모두 구찌(Gucci), 레이스 헤드피스는 아다 잔디턴(Ada Zanditon), 네크리스는 콘크리트시크(ConcreteChic).

스웨터는 메종 마르지엘라(Maison Margiela), 투명 하네스는 아다 잔디턴(Ada Zanditon), 숄더 피스는 옹 오라 투 뷔(On Aura Tout Vu), 초커는 라우렐 드윗(Laurel Dewitt).

셔츠는 미아 베스퍼(Mia Vesper), 베레는 언커프드 레더(Uncuffed Leather), 선글라스는 라우렐 드윗(Laurel Dewitt), 네크리스는 앨리게이터 지저스(Alligator Jesus), 브라운 레더 베스트 백은 아미리(Amiri).
이번 화보는 잭이 루카 과다니노Luca Guadagnino 감독과 함께 만든 HBO 시리즈 <위 아 후 위 아We Are Who We Are>의 무드나 톤을 많이 참고했어요. 과다니노 감독이 잭에게 스크립트를 먼저 보내면서 오디션을 제안했다고 들었는
데, 전체적인 촬영 경험은 어땠어요?
과다니노 감독과 함께 작업한다는 건 정말이지 이루 다 말할 수 없는 특권이에요. 감독님을 만나는 것만으로도 얼마나 영광인데요! 감독님은 영화에서만큼은 의심할 수 없는 장인이세요. 제가 맡은 캐릭터에 있어서도 감독님이 저를 얼마나 신뢰하고 있는지 말씀해주셨죠. 그 말을 듣고 촬영하는 기간 내내 정말 신나게 임할 수 있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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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로서 잭이 자신을 표현하는 방식, 잭만이 가지고 있는, 그야말로 ‘굿 바이브’가 좋아요. 정지된 화면인 화보에서도 느낄 수 있고요. 잭이 ‘지혜롭게 사는 법’을 누군가에게 조언해줄 수 있다면.
당신을 좌절시키는 것, 그리고 당신이 감사함을 느끼는 것에 집중해보세요. 풍부하게 살며 배우세요. 넘어졌다면 훌훌 털고 일어나세요. 어떤 삶의 영역에서든 쇼는 계속되어야 하니까요.
Editor Lee Hyunjun
Fashion Tiffany Briseno at The Only Agency
Photography Jonny Marlow
Hair & Makeup Sonia Lee
Executive Producer Park Inyoung at Visual Park
더 많은 화보와 기사는 <데이즈드> 1월호에서 만나볼 수 있습니다. Check out more of our editorials and articles in <DAZED> KOREA January print issue.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