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azed Earthround


탱크톱과 팬츠는 032c, 이어링은 아크네 스튜디오(Acne Studios).


코트와 슈즈는 발렌시아가(Balenciaga), 터틀넥 톱은 발렌티노(Valentino), 팬츠는 펜디(Fendi), 이어링은 사스키아 디에즈(Saskia Diez).


블라우스는 자크뮈스(Jacquemus), 팬츠는 조셉(Joseph), 이어커프는 사스키아 디에즈(Saskia Diez), 링은 발렌시아가(Balenciaga).


재킷은 발렌시아가(Balenciaga), 셔츠는 3.1필립 림(3.1 Phillip Lim), 팬츠는 스키아파렐리(Schiaparelli), 모자는 아카이브 구찌(Gucci), 벨트는 혜인서(Hyein Seo).

요즘 타티가 빠져 있는 건 뭐예요? 평소에 가장 좋아하는 건요?
저는 ‘자연’ 자체를 굉장히 좋아해요. 그리고 예술적이고 창조적인 모든 것, 새로운 문화를 발견하는 거요. 여행이나 모험을 떠나는 걸 좋아하고, 새로운 걸 배우는 데 흥미를 느끼죠. 제가 가장 좋아하는 것 중 하나는 하이킹을 떠나거나 해변에 가기. 방대한 자연 안에 저 자신을 두는 것이야말로 행복이에요. 그리고 놀라시겠지만, 요즘 제가 가장 빠져 있는 건 레고예요.(웃음) 아, 드래그 컬처에도 흥미를 발견하고 있고, 틈틈이 새로운 언어를 배우는 중이랍니다.

타티는 어떤 배우, 어떤 아티스트가 되고 싶어요? 미래의 타티는 어떤 모습일지 궁금해요.
저는 하고 싶은 게 정말 많은 사람이에요. 연기를 넘어 하고 싶은 것이 수없이 많아요. 저 역시 촬영 현장의 디렉터가 되고 싶기도 하고, 영화 제작자가 되거나 다양한 창의적 영역을 넘나들고 싶어요. 음악 프로듀싱, 작사 작곡, 디제잉, 패션 디자인, 베이킹, 그림··· 정말 많죠.(웃음) 연기에서는 좀 더 진지한 역할을 해보고 싶어요. 리얼리즘에 입각한 스토리 속에서 연기의 통념을 깰 수 있는 역할이랄까요. 독립영화에 출연해 다분히 열정적이면서 가슴 따뜻한 이야기의 주인공이 되어보고 싶어요. 어쩌면 삶 속에서 자기 목소리를 낼 수 없는 사람들의 역할도 해보고 싶고요. 또 제 현실과 완전히 동떨어진 사람을 연기해보고 싶어요. 이를테면 극심한 조현병이나 중독증 환자 같은.

Editor Lee Hyunjun
Photography Kim Hyungsik
Fashion Paul Maximilian Schlosser
Hair & Makeup Adiam Habtezion
Casting & Production Visual Park

더 많은 화보와 기사는 10월호에서 만나볼 수 있습니다. Check out more of our editorials and articles in DAZED KOREA October print issu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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