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2년간 출연한 작품만 여덟 편. 최근작은 <호텔 델루나>.
박유나는 어쩌다 배우가 됐다고 했지만, 지금은 배우가 아니고는 어떤 일도 하고 싶지 않다.

버튼 디테일의 러플 드레스는 알렉산더 맥퀸(Alexander McQueen), 플리츠 새틴 롱 글러브는 구찌(Gucci), 화려한 드롭 이어링은 자라(Zara).

니트 원피스와 레이어드한 셔츠 원피스는 포츠 1961(Ports 1961).

코듀로이 더블브레스트 재킷과 와이드 레그 트라우저는 위크엔드 막스마라(Weekend Max Mara), 글로시한 앵클부츠는 지미추(Jimmy Choo), 캐츠아이 선글라스는 아이비즈아이(IVSI).
가을이에요. 박유나는 계절을 타는 사람인가요?
심플하게 생각하자 주의라서 계절은 안 타는 것 같아요.(웃음) 어렵게 생각하지 않으려 하고, 불필요한 고민도 안 하려고 하거든요.
…
“로맨틱 코미디 작품을 해보고 싶다.” 종영 후 한 인터뷰에서 이런 말을 했어요. 아직 유효한가요?
네, 아직 변함없어요. 로맨틱 코미디 드라마 를 너무 재밌게 봤거든요. 전지현 선배님이 제 롤모델이기도 하고요. 그런 작품을 꼭 해보고 싶어요. 전지현 선배님의 연기는 자연스럽고 자유롭잖아요. 배우이자 사람 전지현의 모습 자체도 너무 멋지고요.
Text Yang Boyeon
Fashion Yoo Eunyoung
Photography Kim Taehwan
Hair Jo Eunhye
Makeup Kim Minji
Assistant Choi Sojeo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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