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LG X Boom Go PK7
이제 블루투스 스피커는 거의 모든 사람이 가지고 있다. 소비자의 구매욕을 당기려면 어떤 새로움이 필요 하다. 이런 면에서 LG전자가 내놓은 ‘엑스붐 고’는 놀라운 포터블 스피커다. 영국 ‘메리디안’의 하이엔드 오디오 기술을 탑재해 파워풀한 사운드를 제공한다. 음 손실을 방지하는 블루투스 전송 기술인 ‘aptX HD 오디오 코덱’을 적용했을 뿐 아니라 보컬을 깨끗하게 들을 수 있는 ‘클리어 보컬 모드’와 중저음을 강화할 수 있는 ‘인핸스드 베이스 모드’ 등을 선택 가능하다. 또한 스마트폰의 시리, 구글 어시스턴트와도 연동되 고, 생활 방수 기능도 있어 더욱 편리하다. 비트에 맞 춰 색을 달리하는 LED 조명은 시각까지 만족시킨다.

DJI Osmo Mobile 3
유튜버, BJ는 물론 카메라만 들면 ‘똥손’이 되는 이들도 반길 마법 의 도구가 나왔다. ‘오즈모 모바일 3’다. 스마트폰을 장착하면 알아서 인식하고 전원이 켜진다. 무게는 405g, 전작보다 80g 줄었다. 크기도 마찬가지. 게다가 시리즈 중 처음으로 접이식 디자인을 적용해 휴대하기 더욱 편해졌다. 똑똑한 이 기계는 ‘대기 모드’로 제 품을 끄지 않고도 스마트폰을 부착한 채 배터리 소모량을 최소화 하는 기특함까지 갖췄다. 주요 기능은 흔들림 방지. 부드럽고 안정적으로 영상을 담아낸다.

Samsung Galaxy Tab S6
삼성전자가 전작보다 한 차원 더 진화한 신제품 ‘갤럭시 탭 S6’를 발표했다. 두께 5.7mm, 무게 420g으로 더 가볍고 더 얇아졌다. 가장 놀라운 기능은 스마트 S펜에서 비롯된다. 화면에 닿지 않아도 제스처를 인식하는 기특한 도구다. 게다가 자석도 탑재해 후면에 부착 가능하니 더욱 편리하다. 학업, 업무는 물론 일생생활에서도 효율을 높이는 제품이라 할 만하다. 실망시키지 않는 갤럭시 시리즈답게 스피커 또한 AKG의 음향 기술과 돌비 애트모스를 적용한 스피커도 네 개 탑재했다.

LG CineBeam Laser 4K
10cm의 기적이라 말해보면 어떨까. LG전자가 내놓은 신제품 ‘시네빔 레이저 4K’는 벽에서 반 뼘 거리만 두면 완벽한 영상을 구현하는 빔 프로젝터다. UHD 해상도에 200만:1의 명암비를 지원하고, 첨단 기술을 탑재해 또렷하고 생생한 영상을 구현한다. 웹 OS 4.5 기술로 별도의 기기 없이 인터 넷만 연결하면 스트리밍 콘텐츠를 감상할 수 있고, AI 기술로 음성 인식도 가능하다. 게다가 투사 거리가 극도로 짧아 공간 활용도도 높다. 시네빔 4K와 함께라면 내 집에도 극장이 생기는 셈이다.

Glo Sens
연초보다 전자담배를 더 많이 피우는 추세다. 시장점유율이 빠르게 올라가고 있다. 담배 회사들은 잇따라 새로운 전자담배를 선보이고 있고, 글로는 ‘센스’를 공개했다. ‘혁신적인 퓨전 테크놀로지.’ 글로는 당당하게 슬로건을 내걸었고, 센스는 이에 정확히 부합하는 전자담배다. 글로가 말하는 혁신은 기존 액상형 전자담배를 넘어 오리지널 담배 맛을 구현한다는 것이다. 담뱃잎을 빻은 담배 분말이 든 담배 포드와 가향한 액상 포드를 함께 사용한다. ‘네오 포드’에 담긴 액상을 가열해 생성된 증기가 담배 포드를 통과하면서 풍미와 니코틴을 동시에 전달하는 방식이다. 궐련형, 액상형 전자담배의 장점만 모아 만들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Smeg FAB10
레트로란 과거의 것을 현시대에 향유한다는 뜻보다, 지금 봐도 멋진 클래식한 것을 뜻하는게 더 정확하지 않을 까? 스메그는 그런 레트로 가전 열풍의 선두 주자다. 기능에만 집중하던 국내 소비자에게 유용함은 물론 디자인적 으로도 매력적인 냉장고를 선보이며 전자 제품이 주방 인테리어에 끼치는 영향을 일깨웠다. 넓은 자리를 차지하는 냉장고가 가족적이라면, 높이 96cm의 ‘FAB10’은 멋을 아는 젊은이들의 것이다. 114L 용량, 3단 선반, 냉동실, 채소 칸, 도어 포켓까지 작지만 알차게 다 갖췄다.
HiteJinro Terra
지금 가장 뜨거운 관심을 받는 맥주는 단연 ‘테라’다. 3개월 만에 1억 병, 5개월 동안 2억 병이 팔렸다. 인기 비결은 여러 가지가 있겠으나, 가장 중요한 건 맛일 테다. 세계에서 가장 공기가 좋은 호주에서도 청정 지역인 골든트라이 앵글에서 자란 청정 맥아를 사용해 라거 맛의 정수를 구현했다. 오직 발효 공정에서만 발생하는 ‘리얼 탄산’으로 밀도 높은 거품과 오래 지속되는 탄산도 특징이다.
Text Yang Boyeon
Photography Noh Seungyoon
Digital Art Jang Yuro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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