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47년 프랑스.
꽃이 피고, 한 벌의 뉴 룩이 등장하고, 하나의 향수가 이름을 얻었다.

미스 디올. 크리스챤 디올이 사랑한 정원과 장미, 그리고 그 이름에 영감을 준 여동생 카트린 디올. 뉴 룩과 같은 해 세상에 나온 디올 하우스 최초의 향수는 사랑과 희망, 꾸뛰르의 기억을 품고 긴 이야기를 시작했다. 약 80년이 흐른 지금, 그 이야기가 다시 움직인다. 미스 디올 역사상 최초의 오리지널 애니메이션 필름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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