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돌체앤가바나 패밀리의 글로벌 앰배서더로 함께하게 되어 진심으로 영광입니다. 이 하우스는 유산과 장인정신에 깊이 뿌리내리면서도 개개인의 개성을 존중할 줄 아는 특별한 능력을 지니고 있습니다. 앞으로 함께할 새로운 여정이 기대되며, 만들어가고 나눌 모든 것들을 기대하고 있습니다.” by 수빈.

개성을 두려워하지 않는 얼굴이 있다. 수빈은 그 얼굴을 가장 자연스럽게 지닌 아티스트다. 돌체앤가바나가 그를 새로운 글로벌 앰배서더로 선택한 건, 그래서 놀랍지 않다.

투모로우바이투게더의 리더로서 끊임없이 성장하며, 특유의 매력과 개성 있는 스타일로 전 세계 팬들의 마음을 사로잡은 수빈. 패션과 문화를 넘나드는 그의 존재감은 이제 국제 무대에서도 뚜렷한 영향력으로 확장한다.

수빈과 돌체앤가바나의 인연은 하루아침에 만들어진 것이 아니다. 창의성과 개성, 자기표현이라는 공통된 가치 위에서 두 사이는 자연스럽게 가까워졌고, 브랜드와 함께한 그간의 행보는 이번 글로벌 앰배서더 임명으로 이어지며 새로운 장을 연다. 이번 임명을 기념하는 공식 화보에서 수빈은 돌체앤가바나 2026 가을/겨울 컬렉션의 룩을 입고 하우스 특유의 우아함과 장인정신을 자연스럽게 보여주었다.

음악은 언제나 돌체앤가바나에게 영감의 원천이었다. 브랜드의 문화적 비전과 창작 세계를 형성해온 그 흐름 속에서 수빈은 재능과 개성, 그리고 국제적 매력으로 브랜드의 정체성과 가장 깊이 공명하는 아티스트로 자리매김한다.

수빈이 돌체앤가바나와 그려낼 다음 장, 그 시작은 지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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