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가을, 2025년 봄/여름 파리 패션위크가 서서히 막을 내릴 즈음. 쇼 다음 날, 리시re-see가 진행되는 자리에서 모호크 머리를 한 케이 니노미야를 마주했다. 예측대로 그는 검은 옷을 입고 있었다. (아, 느와 케이 니노미야의 ‘느와noir’는 프랑스어로 ‘암흑’을 의미한다.)

Photo by Funmihito Ishi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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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년 혜성처럼 등장한 디자이너 김현우. 그가 데뷔 컬렉션 이후 매 시즌 새로운 세계관에 도전하는 까닭은 기준만의 아카이브를 단단히 쌓기 위해서다. 요즘 서울을 대변하는 기준의 2021년 옷차림이 여기 있다.FASHIONNEWS

2017년 혜성처럼 등장한 디자이너 김현우. 그가 데뷔 컬렉션 이후 매 시즌 새로운 세계관에 도전하는 까닭은 기준만의 아카이브를 단단히 쌓기 위해서다. 요즘 서울을 대변하는 기준의 2021년 옷차림이 여기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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