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지난해 서울 성수에서 개최했던 ‘미스 디올’의전시가 이번엔 도쿄로 향했습니다. 지난 12일 전시가 도쿄 롯폰기 뮤지엄에서 시작했습니다. 하우스 최초의 향수인 ‘미스 디올’에 찬사를 보내는 동시에 수십 년간 쌓아온 하우스와 미스 디올의 역사를 살펴볼 수 있는 기회.


전시를 개최하며 크리스챤 디올 뷰티는 오프닝 행사를 열었습니다. 행사장은 당연히 우아함과 품격, 꽃과 사랑에 대해 이야기하는 ‘미스 디올’로 가득 찼습니다. 그리고 행사의 마지막 순간을 더욱 밝힌 건, 다름 아닌 디올 하우스의 글로벌 앰배서더인 지수의 등장. 온몸으로 미스 디올을 기념하듯, 지수는 클로버 장식이 특징인 디올의 오뜨 꾸뛰르 드레스를 입고, 말간 얼굴에 화사한 빛이 물들어 있었죠.


디올의 퍼퓸 크리에이티브 디렉터인 프란시스 커정은 ‘NEW 미스 디올 퍼퓸’에 대해 다음과 같이 말합니다. “새로운 미스 디올을 구상한다는 것은 그 시대의 젊음을 향기로 담아내고자 하는 열정입니다.” 지금 시대의 젊음을 향기로 담아낸 미스 디올과 이 시대의 젊음을 대표하는 지수의 감동적인 만남.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