는 해외에서 처음으로, 그것도 가장 가까운 나라 한국에서 선보이는 전시예요. 
해외에서 진행하는 첫 전시이다 보니 모든 것이 미지수였어요. 일본에서 진행하는 전시는 경험이 쌓이다 보니 어떤 분이 오시는지, 전시를 방문하시는 분들의 규모는 어느 정도일지 짐작이 되거든요. 걱정스러운 마음으로 전시를 오픈했는데, 다행히도 많은 분이 찾아와 주시고, 좋은 평가도 해주셔서 마음이 한결 가벼워졌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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