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ee Haeun 이하은
익숙하던 현실이 꿈보다 낯설고 두렵게 느껴질 때면 우리는 이불 속에 깊게 파고들곤 한다. 낯선 현실로부터 나를 감싸주고 지켜주는 내 침실에 있을 때면 또 다른 세계가 펼쳐지는데, 그 꿈의 판타지를 패션으로 재해석했다. 침실 속 페브릭 소재와 볼륨, 실루엣 등의 디테일로 적용한 일명 ‘다몽증’ 컬렉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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