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그너처 B 로고 패치 티셔츠와 아가일 패턴 캐시미어 카디건은 배리(Barrie).
캐시미어 데…
닿는 순간
아는 얼굴인데 낯설다. 배리의 부드러운 캐시미어가 살갗에 닿는 순간,
한층 깊어진 시선의 이재현이 소년과 어른 사이 아슬아슬한 경계에 선다.
맑게 웃다가도 묵직한 눈빛이 스친다. 익숙한 이름을 잠시 내려놓고 새로 깨어난 그의, 가장 깊은 표정.

트레일블레이저의 이비자 블루, 우리의 파랑
트레일블레이저의 이비자 블루, 우리의 파랑

새로운 계절이 왔어. 반짝, 비워봐.
새로운 계절이 왔어. 반짝, 비워봐.

샤넬의 2022년 봄-여름 오트 쿠튀르 컬렉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