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azed Earthround


시퀸 장식 코트와 탱크톱은 드리스 반 노튼(Dries Van Noten), 쇼츠는 아뇨나(Agnona).
폴로 니트 톱과 스트라이프 팬츠는 돌체앤가바나(Dolce&Gabbana), 스트라이프 셔츠는 아미(AMI), 스웨이드 뮬은 로로피아나(Loro Piana).
우진이 입은 시퀸 장식 코트는 드리스 반 노튼(Dries Van Noten), 쇼츠는 아뇨나(Agnona). 립우가 입은 니트 톱과 하프 팬츠는 디올(Dior), 셔츠는 존 바바토스(John Varvatos).
립우가 입은 티셔츠는 아미(AMI), 파자마 팬츠와 브리프는 돌체앤가바나(Dolce&Gabbana). 우진이 입은 파자마 팬츠와 브리프는 돌체앤가바나(Dolce&Gabbana), 탱크톱과 배지는 에디터의 것.

우진은 무쌍이고, 립우는 쌍꺼풀이 있어요. (웃음) 그런 서로를 봤을 때 변한 부분과 여전한 부분이 있나요? 뭐, 〈보이즈 II 플래닛〉 이후라든지.

우진
립우 형은 원래 도전을 두려워하는 스타일이었어요. 같이 프로그램에 참여하면서 도전을 많이 했고, 앨범을 내는 등 여러 활동을 하니까 이제는 겁이 없는 것 같아요. 여전히 낯가리는 성격은 똑같네요. 밥 안 먹는 것도 똑같아요.

립우
우진은 자기 관리를 시작했어요. 근데 키는 여전히 커요. (웃음) 목표도 안 바뀌었네요. 영국 런던 사우스뱅크에 있는 웸블리 스타디움처럼 규모가 큰 곳에서 기타 하나 달랑 들고 노래하고 싶대요.


아직 보여준 것보다 보여주지 않은 게 더 많아요.

우진
계속 저 자신에게 물어보고는 있는데, 아직 잘 모르겠어요. 그때그때 다른 것 같아요. 제가 만드는 음악은 기분 좋을 때는 기분 좋게 나오고 그러잖아요. 그래서 장르에 한정할 수는 없을 것 같아요.

립우
아무래도 그렇죠. 저는 잔잔하고 포근한 음악을 제일 좋아해요. 약간 향기 나는 음악이라고 해야 하나요. 그래서 재즈나 브레스가 느껴지는 음악을 좋아하고, 들을 때 자기만의 세상에 빠질 수 있는 노래를 좋아해요. 그런 음악을 들려주고 싶어요.


director BIN

fashion LEVI, LANG
text LEVI, LANG
photography KIM YEONGJUN
art SERI
hair & make-up JANG HAEI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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