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누군가의 목덜미에서 나는 향을 오래 기억한 적 있다. 향이 남긴 기억은 그 무엇보다 진하다.
끝과 시작이 맞닿은 이 특별한 순간에, 향기는 단순한 선물이 아니라 마음이 된다.
수고했다는 축하, 앞으로를 향한 응원, 그리고 새로운 만남에 대한 기대.
지난 11년간 남성 향수의 아이콘으로 자리해온 디올의 소바쥬는 단순한 프래그런스를 넘어 하나의 상징이 되었다. 강렬함과 상쾌함, 야성과 세련됨이 공존하는 다섯 얼굴의 소바쥬는 단순한 스타일링을 넘어 그 사람의 첫인상이 되고, 곧 정체성이 된다.

소바쥬 오 드 뚜왈렛
신선한 공기를 한껏 들이마신 듯 상쾌한 향을 선사하는 소바쥬 오 드 뚜왈렛. 칼라브리아산 베르가못과 스파이시한 페퍼, 과일 향을 머금은 프루티 노트가 어우러져 대담하면서도 진정한 남성의 이미지를 완성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