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azed Earthround

디스트레스트 스웨터는 파비아나 필리피(Fabiana Filippi), 시스루 셔츠는 펜디(Fendi).


프릴 블라우스는 막스마라(Maxmara), 나일론 쇼츠와 프릴 디테일 밴드, 카고 쇼츠는 모두 에디터의 것.


하이넥 니트 톱은 비비안 웨스트우드(Vivienne Westwood), 그물 니트 후드 집업은 에즈이프캘리(asifCALIE), 데님 팬츠는 에디터의 것.


프린지 디테일 톱은 이자벨 마랑(Isabel Marant), 셔츠는 에디터의 것.


프린지 디테일 코트는 이자벨 마랑(Isabel Marant), 셔츠는 비비(Bibiy), 꽃 모티브 링은 토코키노(To Kokkino).


레더 베스트와 팬츠는 에르메스(Hermès), 셔츠와 탱크톱, 플라워 펜던트 네크리스는 모두 에디터의 것.


체크 팬츠는 아크네 스튜디오(Acne Studios), 피티드 톱과 펄 장식 벨트는 에디터의 것.


오버사이즈 티셔츠는 토템(Toteme), 레이어드 체인 네크리스는 에르메스(Hermès).


퍼 코트는 푸시버튼(pushBUTTON), 여러 겹의 버클 디테일 벨트는 로크(Rokh), 슬리브리스 톱과 팬츠는 에디터의 것.


케이블 니트 카디건은 드롤 드 무슈(Drôle de Monsieur), 뿔 디테일 볼캡은 젠제로(Zenzero), 프릴 디테일 셔츠는 에디터의 것.


별 모양 이어링은 르 페임(Le Fame), 프린트 셔츠와 팬츠는 에디터의 것.

마사토가 입은 레더 재킷은 아크네 스튜디오(Acne Studios).
테루가 입은 티셔츠는 앙팡 리쉬 데프리메(Enfants Riches Déprimés), 넥 워머는 에디터의 것.
펑진위가 입은 카디건은 펜디(Fendi), 프린트 셔츠는 에디터의 것.
태환이 입은 크로셰 니트 카디건은 노이스(Noice), 레이어드한 브이넥 스웨터는 푸시버튼(pushBUTTON), 레더 타이는 에디터의 것.
세나가 입은 레이어드 니트 톱은 로크(Rokh).
마노가 입은 코튼 집업 재킷은 버버리(Burberry).
이 입은 퍼 디테일 데님 티셔츠는 에디터의 것.
현민이 입은 크롭트 퍼 재킷은 이자벨 마랑(Isabel Marant), 와이드 칼라 셔츠와 피티드 니트 톱은 에르메스(Hermès).
쑨지아양이 입은 케이블 니트 카디건은 드롤 드 무슈(Drôle de Monsieur), 프릴 디테일 셔츠는 에디터의 것.
재인이 입은 셔츠는 본봄(Bonbom), 네크리스는 잉크(EENK).
루키아가 입은 터틀넥 니트 톱은 잉크(EENK).
 

마사토 MASATO
아직 정답은 없고, 마음은 앞으로도 바뀔 수 있다고 말하면서도, 그 변화조차 자연스러운 과정이라 받아들이는 태도. 오늘 그의 목표는 단순하다. 자신을 보고 누군가가 잠시라도 행복해지는 것.

테루 TERU
연습생들과 테루를 나타내는 X를 한 문장으로 소개해 달라는 질문에 “예고편”이라고 대답했다. “우리의 이야기가 시작되기 전, 미리 보여주는 한 장면 같은 프로젝트다”라고. 테루가 나온다면 예고편도 환영이다.

펑진위 PENGJINYU
펑진위의 X란 스스로를 가두지 않고 무한히 성장할 수 있다는 가능성이다. 그의 목표는 분명하다. 실력으로 증명하고, 팬들에게 자랑스러운 사람이 되는 것. 펑진위가 인내로 쌓은 시간은 결코 배신하지 않았다.

태환 TAEHWAN
답을 모른다는 사실조차 성장의 과정이라고 믿는다. 지금 목표는 데뷔, 안일해지지 않는 것, 그리고 1년 뒤에는 부족하다고 느꼈던 부분까지 스스로 만족할 수 있는 아티스트로 서는 것이다.

세나 SENA
100번 해도 안 되면 101번 해보라는 말은 지금도 그의 마음 깊이 남아 있다. 가장 중요한 목표는 스스로 인정할 수 있는 사람이 되는 것. 한 문장으로 자기소개를 해달라는 말엔 간단하게 답했다. “제 인생을 걷고 있는 세나입니다.”

마노 MANO
X는 지금까지의 선택과 시간이 교차해 만들어진 현재다. 가장 기억에 남는 말은 “많이 늘었다”라는 한 문장. 조용히 성장해 온 시간을 증명하는 말이었다. 그가 그리는 최종적인 X는 단순하다. 멋진 아티스트가 되는 것.

SEN
연습생 생활을 거치며 가장 크게 달라진 건 마음이었다. 팬들을 마주한 이후, 책임감과 열정은 더 분명해졌다. 그가 생각하는 X는 만남과 확장의 구조다. 서로 다른 곳에서 출발한 연습생들이 한데 모여 더 넓은 곳으로 퍼져 나가는 과정.

현민 HYUNMIN
이 프로젝트를 함께 만 드는 사람들의 노력을 당연히 여기지 않겠다는 다짐. 그런 기특한 생각을 하는 현민에게 X는 아직 쓰이지 않은 미래다. 무한히 확장될 가능성.

쑨지아양 SUNJIAYANG
잠자리에 들기 전, 그는 늘 무대를 떠올린다. 어떻게 하면 더 잘할 수 있을지, 팬들에게 어떻게 하면 더 진심을 전할 수 있을지. 그리고 자신이 그리고 싶은 X는 오래도록 활동하는 아티스트가 되는 것이라고.

재인 JAEIN
재인의 X는 아직 완성되지 않은 미지수다. 앞으로 팬들과 함께 채워나갈 여백. 눈앞의 무대에서 자신을 증명하는 것, 그리고 실력으로 인정받는 아티스트로 서는 것이다. 밝음은 재인의 성격이지만, 성장은 재인의 선택이다. 누구보다 기대되는 재인의 X를 위하여.

루키아 RUKIA
겁먹지 말고 하고 싶은 거 다 해봐라는 피드백은 그를 더 자유롭게 만들었다. 그가 생각하는 X 11명이 교차하는 지점이자 새로운 출발선이다. 가장 가까운 목표는 데뷔, 그리고 더 솔직한 바람은 만나는 사람마다 기억에 남는 존재가 되는것.

 

fashion HAN SUNGJIN(LANG), KWON BYUNGJIN(JUJU)
text PYO KIRYEONG(TIA)
photography YEON GWONMO(MOGAN)
art KIM JIWON(JUNO)
hair KWAK HANBIN, YUN HYEJUNG
makeup BAEK HYUNA, CHOI YURI

Discover more in KOREA JANUARY 2026 issu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