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방문은 처음인가요. 
막심 네, 첫 방문이에요. 이틀 전에 도착해 아직 한국 문화를 충분히 경험하진 못했지만, 어제 더현대 서울 매장 오픈 기념 파티에서 많은 사람을 만나고 대화하며 서울의 분위기를 조금은 느낄 수 있었어요.

서울에 아시아 첫 번째 매장을 열었어요. 서울이라는 도시를 어떤 이미지로 그리고 있었나요. 그리고 이곳에 사는 사람들이 드롤 드 무슈를 어떻게 받아들였으면 하나요.
대니 저에게 서울은 늘 에너지 넘치는 데다 패션 문화가 굉장히 성장한 도시였어요. 그런 도시에서 드롤 드 무슈를 처음 선보이니, 우리의 정체성이 자연스럽게 받아들여지길 바라요. 그래서 이번에 오픈한 서울 매장은 파리 부티크의 연장선으로 기획했어요. 파리든 서울이든, 매장에 첫발을 들였을 때 같은 감정을 느낄 수 있도록 말이죠. 한국 시장은 아시아 전역에 강한 영향력을 미치는 만큼 서울에서 확실한 존재감을 갖는 것은 우리에게 매우 중요한 의미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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