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azed Earthround

더욱 강인한 여성으로 돌아온 미스 디올의 얼굴, 나탈리 포트만이 ‘NEW 미스 디올 에쌍스’ 캠페인을 통해 다시 한 번 전 세계 여성들의 영감을 불러일으킨다.

 

디올 하우스의 오랜 뮤즈이자 미스 디올 그 자체로 불려온 그녀는 이번에도 사랑의 도시 파리를 무대로, 당당하고 자유로운 여성성을 상징하며 깊은 울림을 전한다. 프랑스 출신의 디렉터 마누 코쉬Manu Cossu와 다시 호흡을 맞춘 이번 캠페인 영상은 포트만이 파리 도심을 거침없이 질주하며 사랑을 좇는 순간을 생생하게 담아낸다. 그녀의 본능적인 에너지와 열정은 스크린 너머까지 고스란히 전달되며, 우아함과 강인함을 겸비한 미스 디올의 정수를 완벽히 표현한다. 사회적 관습에 구애받지 않고 자신만의 삶을 이끌어가는 새로운 세대의 여성을 그려내는 이번 캠페인은, 대담한 여성성의 상징으로서 나탈리 포트만의 존재감을 다시금 각인시킨다.

 

신제품 ‘NEW 미스 디올 에쌍스’는 향과 보틀 디자인에서도 혁신을 담았다. 무엇보다 눈길을 끄는 것은 미스 디올에서 본 적 없는 강렬하고 중독적인 향이다. 디올 퍼퓸 크리에이티브 디렉터 프란시스 커정의 섬세한 해석 아래 블랙베리와 엘더플라워가 어우러져 중독적인 플로럴 우디 향을 완성했다. 신선하면서도 깊은 울림을 주는 이 향은, 단번에 매혹적이고 대담한 여성성을 떠올리게 한다.

또한 보틀 디자인은 디올의 꾸뛰르 감성을 그대로 담아냈다. 1948년 탄생한 헤리티지 보틀을 모던하게 재해석해 전면에는 프로스티드 하운즈투스 모티프를 입히고, 자유분방함을 상징하는 블랙 뽀야나르 보우를 더했다. 세련된 글래스 리드와 패브릭 라벨까지 디테일하게 완성된 보틀은 미스 디올 특유의 우아하고 섬세한 꾸뛰르 감성을 담아내며, 소장가치를 더한다.

강렬하면서도 자유로운 여성성의 향, 그리고 아이코닉한 보틀 디자인. 이번 캠페인에서 나탈리 포트만과 함께 선보인 ‘NEW 미스 디올 에쌍스’는 오늘날 여성을 위한 가장 대담한 선언이자, 크리스챤 디올 뷰티의 새로운 아이콘으로 자리 잡을 것이다.

 

© BY SHERAZ DEBBICH FOR CHRISTIAN DIOR PARFUM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