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장을 만드는 건 풍경이다.” 그런 여름 풍경이 눈에 들어오기 시작한 어느 날, 산들산들 흩날리는 수국을 받고 들어선 곳은 폴로 랄프 로렌 사운즈 한남 여성 스토어다. 서울 한복판에서는 미처 보기 힘든 해변가와 보헤미안 무드가 펼쳐져 있던 이곳에서 진행된 건 작가 김영하와 함께하는 ‘컬처 & 아트 토크 : 햄튼 문학과 예술 유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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