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신유 이전에는 모든 게 새롭고 어색해 온전히 즐기지 못하거나 긴장했던 것 같아요. 하지만 이제는 그 떨림을 설렘으로 바꿔 가슴 뛰는 좋은 에너지로 느끼는 데 집중하고 있어요.
도훈 음악과 춤, 무대, 셀카, 쇼츠 모두 ‘도훈’을 이루는 요소지만 이것들을 더 잘 보여드리려면 건강이 제일 중요한 것 같아요. 최근에는 건강에 관심이 많아져 비타민이나 영양제를 꾸준히 챙겨 먹고 있어요.(웃음)
영재 앞으로도 ‘최영재’의 목소리에 더욱 집중하고 귀 기울이면서 다른 누구와 비교할 수 없는 유일한 목소리를 만들고 싶어요. 이를 위해 늘 끊임없이 고민하고, 또 다져나가려고 합니다.
한진 커버하고 싶은 곡은 테일러 스위프트의 ‘Lover’예요. 이 곡에는 무대 위의 화려함과는 또 다른 제 모습이 담겨 있는 것 같아요. 저는 ‘무대 위의 빛’보다 ‘마음을 건네는 순간’이 더 크게 느껴질 때가 있어서요.
지훈 성인이 되고 나서 춤, 음악에 대한 굉장히 욕심이 커져 연습을 엄청 열심히 한 거 같아요. 예전에는 자극적이고 과도한 움직임에 초점을 뒀다면, 지금은 춤을 통해 이야기를 전달할 수 있도록, 그 이상으로 놀라움이라는 감정이 팬분들께 닿을 수 있도록 노력하는 것 같아요.
경민 10대 시절 마지막을 보내고 있어요. 모든 순간이 소중하고 좋지만, 그중에서도 형들과 후회 없이 아름다운 무대로 10대의 마지막 추억을 남겨놓고 싶은 마음이 커요.
Editor 멕(Meg, 김효빈)
Text & Art 위시(Wish, 김성재)
Fashion Kang Soomin
Photography Kim Sinae
Hair E Z at ODD
Makeup Lee Hyunhee
Assistant 미야(Miya, 신수민), 티아(Tia, 표기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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