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여준이 입은 레더 재킷은 카미긴(Kamigin), 티셔츠는 에디터의 것.켄신이 입은 자카드 재킷과 셔츠는 우영미(Wooyoungmi), 타이는 에디터의 것.마 징시앙이 입은 모노그램 로고 디테일 재킷은 페라가모(Ferragamo), 메시 소재 슬리브리스 톱은 폴 스미스(Paul Smith).성민이 입은 니트와 스웨이드의 대조적인 배색이 돋보이는 재킷과 셔츠, 타이는 모두 우영미(Wooyoungmi), 레더 팬츠와 웨스턴 부츠는 에디터의 것.승호가 입은 데님 점프슈트는 준지(Juun.J), 이너로 입은 톱은 에디터의 것.민욱이 입은 에나멜 팬츠는 꾸레쥬(Courrèges), 세일러칼라 스카프는 잉크(EENK), 레더 베스트와 셔츠, 부츠, 타이는 모두 에디터의 것.경배가 입은 스트라이프 패턴의 세일러칼라 재킷과 이너로 입은 칼라 톱은 잉크(EENK), 쇼츠는 맨인정글(Men in Jungle), 볼드한 체인 장식 슈즈는 캠퍼(Camper), 태슬 칼라와 삭스는 에디터의 것, 이어링은 경배의 것.

칼리버 TH31-00 cosc를 탑재한 42mm 직경의 블랙 러버 스트랩 아쿠아레이서 프로페셔널 300 GMT는 태그호이어(TAG Heuer),코트와 이너로 입은 톱, 레더 팬츠, 부츠는 모두 에디터의 것.

그래픽 프린트 재킷과 데미지 디테일 팬츠는 웰던(We11done), 고무 아웃솔이 돋보이는 슈즈는 캠퍼(Camper), 티셔츠는 에디터의 것.

레더 재킷은 카미긴(Kamigin), 데미지 디테일의 배기팬츠와 왼손에 착용한 글러브는 스쿠읏(Skoot), 격자 디테일 슬라이드는 캠퍼(Camper),레더 벨트는 타카라바코(Takaravaco), 이너로 입은 톱과 팬츠 위에 레이어링한 랩스커트는 에디터의 것.

스트라이프 재킷은 에디터의 것.

데님 점프슈트는 준지(Juun.J), 이너로 입은 톱은 에디터의 것.

데미지 디테일 블레이저는 몸만와(Mommanwa), 자수 디테일 쇼츠는 이자벨 마랑(Isabel Marant), 체크 슬리브리스 셔츠와 이너로 입은 톱, 레인부츠는 모두 에디터의 것.

자수 디테일 셔츠는 올세인츠(All Saints), 레더 팬츠는 몸만와(Mommanwa), 슈즈는 캠퍼(Camper),체커보드 톱은 에디터의 것, 이어링은 경배의 것.

민욱은 무얼 가진 사람이에요?
저는 항상 제가 특출 나지 않다고 생각하거든요. 저는 사람들이 뭘 좋아할지 잘 안다기보다 계속 생각하고 어떤 게 포인트인지 고민하고, 그러면서 뭐든 잘 수용하려고 하는 것 같기는 해요. 제가 해온 것과 다르다고 ‘아니, 나는 원래대로 할 거야’ 이런 게 아니라 ‘한번 해보자’ 하고 가는 게 있거든요. 그런 면에서 제가 저를 좀 더 찾을 수 있다고 믿고 싶어요.
지금 마 징시앙은 한껏 초심이죠? 꿈에 그리던 데뷔 준비를 하고 있어요. 어때요.
우선 시간이 많이 없고,(웃음) 잠을 못 자고. 지금 식단 관리도 열심히 하고 있어요. 저희 타이틀곡 한 번 들어보실래요? (마 징시앙은 라이브로 자기 파트를 길게 불러줬다.)
여준이 아는 클로즈 유어 아이즈는 어떤 팀이에요.
순수한 팀 같아요. 형들이 특히 맑고 바른 사람들이고, 동생들도 그렇고요. 그런사람들 일곱 명이 모이니까 더 시너지도 나고요. 계산적인 모습 하나 없이 다들 ‘잘해야지’ 하는, 어린아이의 예쁜 모습을 많이 가진 것 같아요.
승호가 기대하는, ‘포텐’이 느껴지는 멤버가 있다면요.
켄신이요. 줄곧 귀여운 이미지만 보여줬는데 한 번 스타일을 확 바꿔 다른 모습을 보여줄 수 있지 않을까 해요. 그런 갭이 가장 큰 친구가 켄신 같아요.
성민의 스타일이라고 한다면, 뭐가 있을까요.
저는 <PROJECT 7>을 하는 동안 귀여운 이미지가 많았던 것 같거든요. 앞으로는 섹시하고 멋있는 모습도 보여주고 싶어요. 좀 시크하게 해도 좋을 것 같고요. 근데 제가 허당미가 조금 있어요. 가끔가다 미끄러지는 경향이 있거든요.(웃음) 어떻게 보면 이게 저만의 차별화된 매력인 것 같아서, 이런 저도 제가 좋아하고요.
먼 훗날 켄신에게 하고 싶은 말이 있다면요.
미래의 켄신에게 매번 말하고 싶은 건, “한국말 얼마나 늘었어요?”(웃음)
‘클로즈 유어 아이즈’의 경배는 어떤 사람인가요.
무대 위에서 반전이 있는 사람. 무대에 올라가면 자연스럽게 나오는 끼가 있거든요. 그게 제 무기라고 생각합니다. 사실 거울 보면서 하면 잘 안돼요.(웃음) 근데 무대에서는, 그 현장감과 관객분들 앞에 서면 몰입이 되어 저도 모르게 그 무대를 즐기게 돼요. 춤출 때 조금은 미칠 수 있는 것 같아요. 저 스스로에게.
Fashion 티싱(Tiscing, 한지용)
Text 소히(Sohee, 권소희)
Photography Zoo Yonggyun
Art 애쉬(Ash, 원영재)
Film 케빈(Kevin, 강성민)
Hair Choi Soojeong, Kim Doyoung
Makeup Baek Hyuna
Assistant 나나(Nana, 박민아), 티아(Tia, 표기령)
Discover more in <DAZED> KOREA April 2025 issue.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