벨벳 소재 보머 재킷과 네이비 재킷, 메시 톱, 스웨이드 로퍼는 모두 지방시(Givenchy), 니트 쇼츠는 끌로에(Chloé), 헤어 장식으로 연출한 네크리스는 샵사이다(Shop Cider), 암워머로 연출한 블랙 레그워머는 아디다스 오리지널스(adidas Originals), 실크 삭스는 미우미우(Miu Miu), 니하이 타이츠는 에디터의 것.


메시 소재의 터틀넥 톱은 트루엘(Trooel), 레이어드 디테일의 트랙 팬츠는 발렌시아가(Balenciag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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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4 #1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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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레임’은 족쇄다. 여배우는 공주라는 어제적 관념은 2020년을 퇴색시킨다. 한예슬은 펜디를 입고도 한예슬이다. 지금이라는 표시이고, 여기라는 아이콘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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