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라마 이 우여곡절 끝에 세상에 나왔다. 예고편 돌연 삭제, 공개 반대 시위, 일종의 ‘좌표’가 찍혔다는 이 현상이 우리의 좌표 그 자체일 수 있다. 하지만 누굴 비난하고 미워하는 마음보다 차라리 우리끼리 사랑하기 바쁜 이 대도시에서, 박상영의 ‘영’ 남윤수를 포함한 이 열두 명을 보자. ‘흥’ 코웃음 한 번 치고, 이 사랑이 얼마나 아름답냐며 ‘흥흥’ 웃는 이가 한가득이다. 너, 나랑 사랑할래?

 


니트 톱과 브라운 레더 팬츠는 디올 맨(Dior Men).


윤수가 입은 그레이 점프슈트는 디올 맨(Dior Men). 호은이 입은 그레이 니트와 스트라이프 셔츠는 아이엘(Aieul), 하프 팬츠는 푸시 버튼(PushBUTTON), 삭스는 에디터의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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