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랙 후드 집업과 톱, 팬츠, 슈즈는 모두 보잭의 것.


불투명한 블랙 재킷은 C.P. 컴퍼니(C.P. Company), 톱과 팬츠, 슈즈, 삭스는 모두 보잭의 것.

 

보잭의 목표는 뭘까요?
큰 꿈이 세 개 있어요. 그중 첫 번째가 출판사를 만드는 거예요. 거리 문화 버전의 워크룸 프레스랄까요?
더 커지면 거리 문화 버전의 을유문화사, 그다음에는 거리 문화 버전의 민음사로 만들고 싶어요. 두 번째 꿈은 엄청 큰 무료 야외 스케이트 파크 만들기. 한국에는 스케이트 파크가 많지 않잖아요. 그리고 마지막이 거리 문화 버전의 바우하우스 설립. 이게 가장 큰 꿈이에요. 이건 시간이 좀 걸릴 것 같은데 열심히 해봐야죠.

 

Text & Fashion 바론(Baron, 윤승현)
Photography Shin Kijun
Art 위시(Wish, 김성재)
Hair & Makeup Kim Mi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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